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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2 09:49
 조회 : 7,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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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십자나무 여기에 우리의 구원이 달렸네 !
어제 저녁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순회십자가 우리본당에 도착해 우리교우들의 현양을 받으셨다 주례신부님은 추석연휴로 경배인원이 적을것을 예상 하셨는데 정말 많은교우들이 참례하여 경배드리는것에 흡족해하셨다
예상인원을 너무초과하여 축성된 성체가 모자르게 되자 신부님두분이 주고받고 나누시다 모자랄것을 예상 성체를 쪼개시며 모두 영성체 하도록 배려해주셨다 신부님 우리모두 배불리먹고 아주 충만한 밤 미사였다
그런데 그렇게 나누면서 성체를 남기시어 성합에 담아 성체 감실에 모셨다 왜 일까? 미사가 없는 동안 병자나 위급한 상황에 있은자를 위한 봉성체용으로 모신것이다 이 얼마나 은혜로운가? 주님은 언제나 외로운 감실에서 우리를 기다리시고 우리의 먹이로 기디리고 계신다 아 ! 복된신비여~
순회십자가에 수시로 경배하고찬송드립시다 아~멘
우리본당에 화요일(24일)까지 머무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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