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좋아지는 바오로대학
내일 모래 개학이 되면 4학년 2학기가 되는 셈이다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네여
대학 당로자들도 이젠 자리를 완전히 잡고 본 궤도에 올라선 거 같다 학생들도 이젠 익숙해져서 어색하거나 거북한 점이 없이 안정되고 즐거운 가운데 바오로대학생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된 거 같다 대학 당로자들은 보람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학생들은 즐거움과 보람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우리 성당 교우들은 대부분이 가정 생활에서도 비교적 여유와 안정감을 가지고 지내는 편이고 성당 생활(신앙생활 및 교우활동)에서도 모범적이고 좋은 분위기가 충만해 있어서 활기 차고 아주 좋은 편인 거 같다
그런 가운데서 바오로대학이 짧다면 짧은 시일 이내에 본궤도에 성공적으로 들어서니 이야말로 보람있고 축복받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시 한번 신부님과 대학 당로자 여러분께 충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9월달 달력을 넘겨 걸면서 바오로대학 개학을 손 꼽아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기쁜 가운데 차비하게 된다 책 가방, 방학 숙제(?), .... 첫날 만나보면 얼굴이 더 좋아졌을까(젊어졌을까?) 밝아졌을까? 바캉스 갔다가 얼굴이 검어졌을까? 아니 지금 우리 나이에 무슨 ...
여하간 내일 모래면 만나 보게 될테니까 기다려 볼 수 밖에 ....
언제 어디서나 저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한 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아멘!
201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