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12-06-20 22:33
그래도 우리는 기도를 드릴 수 있으니 . . .
 글쓴이 : 플로라
조회 : 6,545  




그리움. . . .

차로 몇 시간,
비행기로는 한 시간이면 가서 볼 수 있는 거리임에도. . .


이미 60년이나 기다리시고 아파하셨을 형제님께. . .
좀 있으면 좋아질테니
힘내시라고 말씀드릴 수도 없어서 더 안타깝습니다.


루카형제님의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한 보통사람이다."라는 말씀이
저는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를 해 드릴 수 없지만
"그 곳이 그렇게도 좋으면 그쪽으로 가서 살면 되지?"라고 하신
형제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luke 12-06-21 12:21
 
플로라 자매님 !
위로의 글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안고사는 사람이 나 하나뿐이겠습니까? 나보다 더한 아픔을 품고 한을 달래며 사는  사람이 더많다는 사실과, 우리민족의 비극이라는 현실이 잊혀저가고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이죠,
그러나 나는 지금행복합니다, 모든것을 털어버리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사라갈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