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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0 19:07
5월21일은 부부의날!
 글쓴이 : luke
조회 : 9,360  
   백두산(진).exe (21.1M) [11] DATE : 2012-05-20 19:07:40

 

 

         5월 21일은 부부(夫婦) 의 날 .

 

가정(家庭)의 달 5월 21일은 둘(2)이 하나(1) 된다는 의미에서

              부부의 날로 공식기념일 (公式 記念日)로 지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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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항상 이래야 한대요!

◈ 부부는 항상 (恒常)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相對方)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의 도를 지키고 평생을 반려자로 여기며 살아가야 한 대요.

부부는 무촌 이래요? 너무 가 까 워 촌수로 헤아릴 수 없대요.

부부는 한 몸 이니까요? 그런데 또 반대래요 등 돌리면 남이래요.

 

그래서 촌수가 없대요. 이 지구상(地 球 上)에 60억이 살고 있는데

그중의 단 한 사람이래요.

얼마

나 소중한 이 세상에 딱 한 사람

둘도 아니고 딱 한사람.

나에게 가장 귀한 사람이래요.

부부는 반쪽과 반쪽의 만남이래요.

한쪽과 한쪽의 만남인 둘이 아니라 반쪽과

반쪽의 만남인

 하나래요.

 

 그러니 외눈박이 물고기와 같이 항상 같이 있어야 양쪽을 다 볼 수 있대요.

부부는 마음에 들었다 안 들었다 하는 사이래요.

어찌 다 마음에 들겠어요?

그래도 서로의 마음에 들도록 애써야 한대요.

부부는 벽에 걸린 두 꽃장식과 같이

편안하게 각자의 색채와 모양을 하고 조화롭게 걸려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

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대 부부는 한쪽 발 묶고 같이 걷는대요.

 

같이 하나 둘, 하나 둘하며 같이 걷는대요!아니면 넘어지고 자빠진대요.

그래서 부부는 발자국을 같이 찍어간대요.

흔적을 같이 남긴대요.

자식이라는 흔적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간대요.

사랑스런 흔적을 남기고 간대요.



부부는 닮아간대요 같이 늘 바라보니 닮아간대요.

그래서 결국 까만 머리카락이 하얗게 같이 된대요.

그래서 서로서로 염색해 주면서 부부는 늘 아쉬워한대요.

이 세상 떠날 때 혼자 남을 반쪽을 보며 아쉬워한대요.

 

같이 가지 못해 아쉬워한대요.

요단강 같이 건너지 못해서 아쉬워한대요.

그래서 부부는 늘 감사한대요.

 

 

주님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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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k35@naver.com


플로라 12-05-23 13:28
 
얼마전 500년전에 쓴 남편의 편지가 그 아내의 무덤속에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내용 복원해서 봤더니 사실 큰 것들이 아니라
그냥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과 조그만 분첩 하나 바늘 꾸러미 하나 보낸다는 그런 내용이었잖아요~
그 옛날 조선 여인네도
남편의 이런 소소하지만 따뜻한 마음씨가 담긴 편지를 받고
너무 행복해서 500년간이나 무덤속에서까지 간직했다는데 . .
시대를 불문하고 진정 서로 아끼는 마음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겠지요 ^^

요즘은 제가 못뵙지만 항상 형제님 내외 두 분이서
조용히 평안한 모습으로 운동을 하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정말 아름다우신 부부의 모습이라 생각했답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luke 12-05-23 18:10
 
플로라자매님,
며칠전 뉴스를 본기억이 있는데 자매님은 자세히도 보고 기억하네요 ~~ 매사에 빈틈없이 완벽하게 처리하여야하는 일을 하다보니 습관적이겠죠? 고정적으로 메일을 주고받는 친구 8명이 있어요, 그가운데는 미국에 사는 친구하나가 있는데 여러가지 재미있는것도 많이 보내요. 그래서 나는 그것을 또 여기친구들에게 전달하고~~~ 하루만 건너도 4,50통씩 밀려 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대충 제목만 보고 몇개 열어보고 삭제하죠 ~~ 시작한지가 한3년정도 되엤는데 거의매일 메일 열어보고 그중에 몇개 골라 다시 전달하는것이 일과중 한부분이 되었어요^^^
근데 자매님은 요즘 운동을 못하나 ^^^ 않하나^^^ 시간이 틀려 그렇겠죠. 우리는 헬스를 시작한지는 1년정도되었고 3시부터 실버반 수영을 해요 아주머니는 40대부터 수영을 했어요~~ 집에서는 맷날 어디가 아프니 도 어디가 아프다고 하다가도 수영장에 들어가면 펄펄날죠~~~ 우리반에서 선두야요, 나도 시작한지가 5년정도 되었는데 늘지도 않고 ~~~ 집에오면 구박을 많이 받아요? 그걸 수영이라고 하냐 ~ 왜그리 둔하냐 ~ 학교다닐때도 예체능은 빵점~~
남들이 보기에는 사이가 좋게 보여도 실로는 극과극이랍니다~~ 나는 개띠고 마누라는 용띠인데 궁합중에 상극인 궁합이라나요~~~ 포장을 잘하고 남에게 않보일려고 노력하며 사는 신세죠뭐~~
너무 넉두리를 부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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