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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02 11:36
Yuna-Kim. 이번엔 우리가 위무할 차례
 글쓴이 : 요한 김
조회 : 6,026  
Yuna Queen-- 우리가 위무 격려할 차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세계 <휘겨 스케이팅>선수권 대회에서 우리의 우상인 Yuna Queen이 2위의 자리에 서게 되면서 눈물을 흘리는 안타깝고 애처러운 광경을 온 국민이 보았다. 1위는 일본의 <안도 미끼>가 그야말로 간발의 평점 차이로 차지하게 되었다 일본의 언론계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돌아다 보면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세계의 정상에 홀로 서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환경에서 여왕의 자리를 지켜 나간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거란 짐작이 간다. 10여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고독하고 험난한 역경을 극복하면서 뒷바라지한 부모님의 노력과 불굴의 투지로 어려운 고비를 넘고 넘어 세계무대에 혜성처럼 등극한 Yuna Queen!  그야말로 한 마리 학과 같이 아름답고 우아한 모습에 세계인의 눈이 매료되지 않았던가?

 정상에 섰을 때의 환희와 고독! 결코 스무살의 나이에 감당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게다가 <코치>가 바뀌게 되고 연습장도 바뀌고 <메니저>도 바뀌면서 1년에 가까운 공백기를 겪게 되었다. 또 한편 일본 언론은 집요하게 물고 흔들어 댔다
여러 가지 역경을 겪으면서도 고국의 열성 <팬>에게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우리 민요 <아리랑>을 편곡한 주제음악을 배경으로 연기를 해 주었다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주제음악을 바꿔 쓴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데도 말이다.

 은 메달을 목에 걸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져 내렸다. 너무나 무거운 짐을 지고도 잘 해줬다 그 동안 감춰졌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온 지난 세월의 흐름이 한 순간에 밀려 왔나 보다.
그 동안 말로 다 하지 못했던 이런 저런 얘기들이 흘러 나온다
정상의 자리란 차지하기도 어렵지만 그것을 지켜내기가 더 어렵다지 않던가? 그렇다고 내려 앉은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야말로 백지 한 장 차이 같은데 ...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그 동안 누렸던 행복한 마음! 우리의 여왕! Yuna Kim ! 이번엔 우리가 위무할 차례가 아닌가여?
 하느님! 오늘도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하나이다! 아~멘!

          2011.5.2.

이정애 Dor… 11-05-03 11:23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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