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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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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부부교육을마치고 ...정말로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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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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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가 도대체 뭐야 하면서 싸이트를 뒤져보고 기 다녀오신 선배님들에게 정보를 얻으려고
여쭤 봐도 답변은 그냥 좋은 것이니 다녀오라 갖다오면 하느님의 은총을 엄청나게 받고 올 것이다
하는 답변뿐이었습니다 도대체 뭐 길래 궁금증만 심어주는 거야 완전히 약만 올리는 것 같기도 하고..
○ 반신반의 하면서 미쩌야 본전이니 가보자는 마음을 먹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극진한 배려와 환영을 받으면서 말입니다
○ 저녁비가 오락가락하는 초저녁에 차에 몸을 실고 약1시간가량 달려 도착한 수원교구 아로네집..
○ 정운택 주임신부님을 비롯한 선배님들이 벌써 오셔서(우주선타고 왔나 출발할 때 보았는데) 차에서 내리는
우리부부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주시는 것을 보고 이거 대소롭지 않는 교육인가 보구나하고 단단히
마음을 먹고 기 배정된 방에 짐을 내려놓고 좀 휴식을 취하려는데 바로 교육 시작되니 내려오라네요
○ 교육대장이신 신부님의 인사말씀과 봉사자부부(3부부)의 소개와 교육참석자 부부들의 소개와
인사말이 모두 끝나고 교육이 이어졌다 ( 참고로 이번ME 차수298차입니다)
○ 교육프로그램이 모두하느님 안에서 부부애를 더욱 깊게 갖게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봉사자 부부님들이 돌아가면서 부부가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하나하나 지혜롭게
실타레풀어가듯 푸는 방법 등을 듣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그 말속에 빠져들어가
있는 착각을 느끼게하고... 어느 대목에서는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고...
○ 중간에 박수로서 발표부부에게 격려도하고....
○ 주임신부님도 봉사자 부부님과 같이 우리부부가 살아가는 방법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기쉽게 풀어서 말씀하실때는 하느님의 은총이 배가되는 것 같고 정말로 이런 교육은
신자가 아니라도 꼭 받아보라고 권하고 싶내요
○ 중간에 자세한 이야기들을 더 쓰고 싶은데 ME교육받은
내용은 절대로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하여 그냥 몇자 적어보았는데 ...
아웃시키면 퇴장하여야겠죠 주임신부님 정말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4월 27일
서평원 하상바오로 변수희 정헤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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