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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4-24 15:21
 조회 : 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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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 실천으로 죽어가는 어린생명을 살립시다“
백혈병 재발로 사경을 헤메고 있는 본당 신자 16살 중학교2학년(고1) 조경민치리아 학생에 관한 작은 사랑실천을 위한 긴급 헌혈지원자를 모집 하고자합니다
조경민학생은 백혈병으로 1차 수술과 치료로 쾌유되어 있던중 금년 3월 백혈병 재발로 고통을 겪고 있는 학생입니다 .
어린나이로 병상의 고통중 스스로 주님을 찾았고 퇴원하자마자 예비지교리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부모님이나 가족누구도 천주교 신자가 아니었지만 병상중에 성모님을 만나 2008년 03월 치리아라는 세례명으로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백혈병의 재발로 생명이 위급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정자동 상록라이프 지역미사때 마지막 고해성사일지 모르는 마음으로 어린나이에 스스로 지역미사 장소를 찾아 신부님에게 고해하며, 자신을 추스르려 했던 어린 천사입니다
백혈병치료의 마지막 희망인 자신의 조직과 일치되는 골수를 찾았지만, 백혈병 재발로 이미 온몸 곳곳이 저항성을 잃어 수술조차 할수 없어 애태우고 있습니다. 병원관계자들마져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말을 합니다
조치리아가 골수이식을 받을수 있도록 기본치료인 항암을 위한 강한항생제와 각종 약을 투여하였지만 골수이식을 받을 항체가 생기지 않아 마지막 희망마져 잃을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스스로의 항체 생성을 포기하고 , 차주에 긴급으로 AB혈약형을 가진 사람들을 확보하여 직접 헌혈하는 방식으로 남의 항체를 통해 자신의 몸의 병균을 이겨내는 치료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차주내에 직접 수혈을 해줄수 있는 헌혈자를(1일 2명씩 기간은 예측하기 힘믈지만...)확보하여 자기항체가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만이 희망이라 합니다.
적십자혈액원에 AB혈액형을 구할수 없을뿐만 아니라 시간도 없어 직접수혈의 방식을 택할수 밖에 없는 어린생명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실천이 필요할 때입니다.
<< 사 랑 실 천 방 법 >>
*AB형 혈액형을 가진분으로, 분당성마태오성당 사무실에 비치된 ”작은 사랑 실천으로 죽어가는 어린생명을 살립 시다“ 에 연락처와 주소를 적어 신청하시면 , 희망일에 연락을 드리겠습 니다
*자세한 문의는 임석주요셉(016-577-1230)에게 연락 부탁 드립니다
<< 조경민 치리아 : 1993년생. 중등2년(고1:병환으로 2년 휴학) 상록라이프 거주 >>
분당 서울대 병원 102병동 12호 무균실 .
모친 :이민수
*많은 기도와 희생,봉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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