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나눔방
|
 |
작성일 : 09-04-13 22:57
 조회 : 7,118
|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매동에 사는 천민식(마리노) 입니다. 저는 금번 4월 19일 저의 집사람(차은경:마리나)과
견진성사를 받게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견진성사 예행연습은 4월 17일로 알고있었으나 실지 견진성사의
일정은 알지못하고 막연히 5월쯤되겠지하는 마음으로 제가 고등학교 동창회장으로서 체육대회 행사(전남 목포)를 견진성사일인 4월 19일로 잡아 버렸습니다. 결국은 저의 큰불찰입니다. 그동안 저는 집사람과 견진교리는 물론 과제물도 성심성의껏 정말 열심히 하였고 처음에는 과제물이 너무 힘들어 불평불만을 많이 하여 저번 판공성사때 고해성사까지 하고 지금은 즐거운마음으로 과제물을 거의다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상상할수도 없는 청천 벽력과 같은 소식을 엊그제야 견진성사일이 4월 19일이라고 전해듣고 몇일밤을 고민하다가 도저히 포기할수 없어서 용기를 내어 이렇게 상담을 드립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견진성사를 받을수 없는지 정말이지 속상하고 아쉽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예정대로 받게 되어있지만 , 세례도 같이 받고 견진성사도 같이 받고 싶었으나 이런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이런점을 충분히 고려하시어 부족한 저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있으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이런 기회를 통하여 아직은 신앙심이 깊지않지만 조금더 하느님께 가깝게 갈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크나큰 불찰로 말미암아 이런 어려운 상담 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하고 미안할 따름입니다.
2009년 4월 13일 늦은밤에 천 민 식 (마리노)올림
주소 : 이매동 아름마을 건영아파트 110동 1302호 ( 전화번호 : 031 - 702 - 9210 /011 - 776 - 92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