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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04 11:40
 조회 : 1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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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우리의 평화!1
어제 10.3일 성전봉헌입당미사를 봉헌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이성전이 이렇게 거룩한집으로 봉헌되기까지
물신양면으로 수고해주신 많은 분들을 기억하며
나는 10년동안 이 성전건축에 무엇을 했나?
참으로 죄송하고 민망하기 그지없었다
대부분 성당을 신축하면 물건을 만들어
이웃성당에 다니며 판매도하고 바자회라며
밤낮없이 고생들을하며 특히 세대별로 활당을
해서 강제(?)적으로 헌금을 조성하는데
우리 성당은 자발적으로 형편되는대로
봉헌금으로 이런 우리의성전완공의 염원을 이루었다
오늘토요 "하늘의 문이신 복된마리아"성모신심미사를
봉헌하면서 너무나도 큰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었다
어떤자매는 축성미사때 제대에 성모님이 나타나신것을 보았다니
(주임신부님전언)얼마나 기쁘고 성모님의 사랑이깊었나를
생각케한다 나는 잘모른다 그러나 이건하나 확실하다
"자기의 형편을 넘어 많은금액을 봉헌한 형제님과 늘성당에서 살다시피한
봉헌된삶을 산 형제님들 그리고 거액의 헌금을 무명으로 봉헌해주신
헌신의 회장님들의 공헌이 있었기에 이 아름다운 성전이 완성봉헌된것임을..."
정말 감사드리고 이런분들을위해 나 나름대로 기도드릴려고 한다 묵주기도 5단이라도...
어제 주교님은 강론중에 "여러분이 상가성당의 불편한10년세월을 잘참고 이겨내어
본당설정 10년만에 거룩한 성 바오로해에 성바오로 성당을 봉헌하게 되니 더욱더 의미가있고
진심으로 이매동바오로성당 온가족과함께 기뻐하며 축하을 드립니다"라고 우리에게
축복의 말씀을 해주셨다 아~~정말 그렀다 !이행복 주신거 무엇으로 갚아드릴까?
이제 우리는 우리본당 주보이신 성바오로 사도의 모범을 따라 선교의 사명을 다해야 겠다
-주님의 집에 가자할때 나는몹시 기뻐노라 (시편)
-우리는 기뻐하며 주님의 집에 가리라 (오늘미사 화답송에서)
+기쁨으로 주님을 섬겨 드려라 춤추며 당신앞에 나아가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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