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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8-05 21:03
바다
 글쓴이 : 한알프래드
조회 : 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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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는 나를 시원하게 해준다.

파도가 바위섬을 처얼석 하고 때리면
파도는 곧 은가루가 되어 흐터지고 그 모습이 아름답다.

파도에 바위는 아프다겠지만 바위가 처얼석 매맞는 소리에
나는 금세 바다오페라를 감상하는 관중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래서 나는 바다가 좋은가 보다.ㅋㅋ

(모기 조심 하시고 올여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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