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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5-28 10:09
 조회 : 6,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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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지요/김용택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사는게 이게 아닌데
이러는동안
어는새 봄이와서
꽃이 피어나고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그러는동인
봄이가며 꽃이 집니다
그러면서
그러면서
사람들은 살았다지요
그랬다지요
......................................................................
그렇습니다 세월이 정말빨리지나갑니다
이제 성모성월 5월도 끝자락에 와있고
장미의 계절 6월 예수성심의 달을 맞이합니다
살아가며 "그랬다지요"애기의 제목이 아름다워야 할것같아서요~~
세월을 비켜가고 나이도 조금느리게 더해갔으면 좋으련만....
5월 그믐날성모의 밤에 촟불들고 어머님 마리아에게 노래바쳐드려야지~~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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