섰지 그 시내용은 간단히요약하면 아래와같이 제3의 생일 즉
제1생일은 육체적 태어남
제2생일 세례로 새로 태어남
제3생일 새상을 떠나 하늘나라에 입성한 거지
나는 동감하고있어
그러기에 나는 외로움을 몰라 ,그가 없는게아니라 이 곳에 들락날락 하고 나도 그곳으로 들락 날락 하니까
(어느일간지에서 읽은거 옮김)

위에 글이 이상하게 된것른 원문을 다 완료하고 확인 을 크릭 하니 중간은 삭제되고
하단부는 없어져서 수정난을 이용해서 다시써서 확인해도 그대로 삭제 된대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댓글에는 글이올려지셔 이렇게 댓글 난ㄴ으로 이어가게 되엇습니다

내용은 아름다윤데 내가 컴이 초보라 잘 표현이 안되어 민망하게 되었습니다
넓으신 양해 바랍니다

-본당교우 새벽별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