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지시 암시하는 뜻
근자에는 9시 미사나 11시 미사나 미사 참례자가 폭발적으로 불어나서 자리가 모자라서 야단이다 드디어 신부님이 염려하시는 내면의 일단을 내보이신다
“바로 옆에 연접해 있는 농협 건물 2층이 눈에 들어온다”는 뜻으로 보인다 여러 모로 적합해 보인다는 말씀이다 “건물 외관 색깔도 비슷하고 우리가 쓰려는 용도에도 적합하고 ...”
사실은 교우들 수가 눈에 띄게 늘어남에 따라 그전에 임차해서 쓴 적이 있는 건물이다 그러던 것을 도로 내 준 것인데 그 임차료 자금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다시 활용할 수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 사실 그간에는 대화 통로도 막혀 있었고 임차건물을 도로 내준 취지나 그 처리내용이 공개되지 않아서 교우들의 불평 불만이 많았지만 참고 지내 온 것이다 숨통을 터주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2017.2.5. 김 영환 사도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