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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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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9-30 00:00
 조회 : 5,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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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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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버려진다는것은 사람을 두렵게 만드는것 같다<BR><BR>한번의 버려짐으로 가슴을 다 놓았고<BR><BR>두번의 버려짐으로 세상밖으로
나가는것에 대한 심한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BR><BR>그들은 종일 버려지지 않는 집에만 있다<BR><BR>그들은 제 스스로 한발자욱도 나가길
거부하는 사람들이다<BR><BR>그런 그들을 누가 말할수 있단 말인가<BR><BR>그저 텅비어 있는 눈동자속에서 그들의 그림자만 찾을
뿐인데.....<BR><BR><BR><BR>아이는 할머니의 나이를 먹고 산다는 어느 영화에서 처럼<BR><BR>정말 아이가 나이를 다 먹어서인지
그녀의 눈동자는 맑고<BR><BR>그녀의 정신은 여느사람보다 맑았는데<BR><BR>그녀는 집에만 가잔다<BR><BR>어린아이가 투정을 부리듯
자꾸 집으로 가잔다......<BR><BR>그런 그녀가 마음 아프다......<BR><BR><BR><BR>어제의 힘든 고비가 오늘은
또다른 날 알려주듯이<BR><BR>난 그들에게도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은 마음편안 휴식이 되었으면
싶다.....<BR><BR><BR><BR>*버려진 노인들과의 소풍에서 우린 가슴시린 외로움을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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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9월24일에 광주프란치스코양로원과 수지천사의집 할머님 할아버님을 모시고,</P>
<P> 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P>
<P>그동안 저희 빈첸시오회를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신</P>
<P> 본당관계자들과 명예회원님들께 고마움 마음을 전합니다.</P>
<P>정말 보람있는 하루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P>
<P>도우미자매님들과 수지의 봉사자 형제 자매님들께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P>
<P>이번 행사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매년 지속적으로 할것을 약속드리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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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9월30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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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회원 일동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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