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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25 02:59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78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내가 이제야 깨달은 것은...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을 어렸을 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가 된다는 것을 삶은 두루마리 화장지 같아서 끝으로 갈수록 더욱 빨리 사라진다는 것을 돈으로 인간의 품격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삶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유는 매일매일 일어나는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것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것은 영원한 한이 된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다 정상에 서기를 원하고, 살고 싶어 하지만, 행복은 그 산을 올라갈 때라는 것인데.... 그런데 왜 우리는 이 모든 진리를, 삶을 다 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일까 살아온 길을 뒤돌아보면 너무나 쉽고 간단한데, 진정한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왜 우리는 그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것일까 - 필리핀의 노 사제 페페 신부님이 불치병으로 삶을 정리하시면서 쓰신 글 - Kyrie XI

김에딛다 06-11-25 19:47
 
  참으로 옳은 말씀 이군요.
이리도 쉬운 답을 이 못난 이간들은
답을 찾지 못하고 헤메일까요?

뒤 늦게라도 이것을 깨닫게 해 주신
이 글을 감사히 여기며,노력 하겠습니다.
juliana 06-11-26 08:04
 
  에디다님... 어제는 재경합창단의 음아괴를 무사히 마치고..
인생의 길은 힘드게 노력한 후에 기쁨이 오는 거슬 ..
그리고 내가 좀 손해 보는듯하게 풍부한 사랑을 베풀면
주님의 기쁜 표정이 눈앞에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축제의 밤을 보내고 보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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