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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21 00:59
 조회 : 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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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엘리베이터를 내리자마자 코를 자극하는 향긋한향......
따라가보니 유아실에서 성모회 회원들과 레지오단원,그리고 큰수녀님등,
여러명이 노랑유자를 씨빼고,썰고,버무리고,담고....
성모회 일년행사중 가장힘들고 가슴벅찬 유자차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있었습니다.
모든회원들이 정성을다하여 서로 도와주고 격려해주고 따뜻한온정속에 3일간의 긴 작업을 시작합니다. 회장님의 손맛이느껴지는 마지막단계의 버무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온 마음을담아 병속에담습니다.분주한 손놀림에 차곡차곡 유자차병이 쌓이는 것을보니 가슴이뿌듯합니다.
식사비를 아끼자는 마음으로 김원순(세레나)형님은 3일간 20여명의 밥을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으로 판매되는 모든수익금은 성당신축기금으로 쓰여지고있습니다.올겨울에도 향긋한 유자차드시고 건강한 겨울보내세요.
끝으로 매주 옥상에서 떡을 사주시는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모회 회원들은 성당 신축기금에 조금이라도 보템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립니다. * 김요셉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1-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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