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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1-15 09:34
가을이 가는구나 - 김용택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60  
            가을이 가는구나 - 김용택 이렇게 가을이 가는구나 아름다운 시 한 편도 강가에 나가 기다릴 사랑도 없이 가랑잎에 가을빛같이 정말 가을이 가는구나 조금 더 가면 눈이 오리 먼 산에 기댄 그대 마음에 눈은 오리 산은 그려지리.. ♬청산에 살리라 낙엽이 아름답죠? 주님께서 주신 편지처럼 차곡차곡 간직하고 있습니다. 12월을 기다리며..... ^*^juliana

김에딛다 06-11-15 17:20
 
  아스라히...가을의 맛을 느끼려는데...
그만 가을은 가고있군요.우리 인생처럼요.

그 어느 화가가,이리 아름다운 마지막
황혼의 나뭇잎의 색을,그려낼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재주 아니고서야...

그러나,곧,설경이 오겠죠!!!
이 또한 얼마나 아름다운지?
매년 보아왔거늘...또 다시 기다려 집니다.
우리 같이 기다리며...
juliana 06-11-17 08:28
 
  글을 읽는 사람은 올리는 사람보다 더 감동적일 수 있습니다.
무언가 한마디 적어서 댓글로 인사하고 싶어도 막상 쓰려고 하면
안되고.......... 그래서 그냥 넘어 가시는 거지요.
율리아나를 헤아려 주시는 에딛다님이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글을 좋아하는 저는 외롭지 않습니다.^^*
김마티아 06-11-17 11:42
 
 
하느님의 선물... 또한 매번 올려 주시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으로 전하는 메세지...    감사의 일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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