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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7 12:50
요한형제님 왜이러세요?
 글쓴이 : luke
조회 : 7,001  
요한형제님, 왜이러세요?
감히 어디다 비교하시여 과찬의 말씀을 하셨으니 보기가 민망하였습니다.
극히 한정된 분야에  조금먼저 익혔다는 것으로 내가 배울때 생각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시작하였는데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가운데서도 몇분 않되는 분들이지만 그 더위에 시간을 꼭지키며 꼬박꼬박 나오시는 것을 보면 열의가 대단
하고 나역시 별것아니지만 보람을 느껴요.

게다가 속된말로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선생님? 선생님? 하니 하기야 그중에 제일먼저 출생하였으니 선생은 선생인가 ㅋㅋㅋ  쓱스럽기도하고?

무엇보다 여기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주님이 계신 성당이죠,  때로는 성체조배도 드리고, 올때 갈때 성모님도 뵙고, 시작할때 끝날때 기도도 많이 드리니 일거양득이 아니겠습니까?

방학동안에 몸 잘다스리시고 개학할때는 복사 같이 하시는거죠?  근데 술을 삼가해야 할테니 조금 아쉽네요.
대신 커피로 하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플로라 13-08-08 11:38
 
루카형제님께서 방학동안 자율학습을 하고 계셨군요.
남들은 요즘 햇볕이 따갑고 날씨가 무덥다고 하는데. . .
무덥고 습한 것은 저도 느끼겠는데 햇볕은 그냥 따뜻하게만 느껴져요.
(무슨 조화인지. . .?)

바오로 대학에서, 컴퓨터 교실에서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시는
형제님들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루카형제님 !~ 아자!!!

주님께서 주신 하루일상을 항상 감사드리며. . .
천민식마리… 13-08-09 08:33
 
예전부터 요한 형님으로부터 루카 형제님의 컴퓨터 교육에 대한 열정을 이야기 들어서 익히
알고는 있지만 이정도 인줄은 미쳐 몰랐습니다. 홈피 글을 통하여 두분의 우정이 두터운 정도는
잘 알고 있지만요~ 요한 형님과 어느 만남 자리에서 루카 형제님에 대한 말씀을 참 ~많이 하시길래
얼굴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지금 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봉사하시니 주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시겠습니까? 앞으로도 영성의 향기가 루카 형제님의 열정에 듬뿍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천민식 마리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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