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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7 12:50
 조회 : 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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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형제님, 왜이러세요? 감히 어디다 비교하시여 과찬의 말씀을 하셨으니 보기가 민망하였습니다. 극히 한정된 분야에 조금먼저 익혔다는 것으로 내가 배울때 생각을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시작하였는데 제대로 가르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가운데서도 몇분 않되는 분들이지만 그 더위에 시간을 꼭지키며 꼬박꼬박 나오시는 것을 보면 열의가 대단 하고 나역시 별것아니지만 보람을 느껴요.
게다가 속된말로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선생님? 선생님? 하니 하기야 그중에 제일먼저 출생하였으니 선생은 선생인가 ㅋㅋㅋ 쓱스럽기도하고?
무엇보다 여기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주님이 계신 성당이죠, 때로는 성체조배도 드리고, 올때 갈때 성모님도 뵙고, 시작할때 끝날때 기도도 많이 드리니 일거양득이 아니겠습니까?
방학동안에 몸 잘다스리시고 개학할때는 복사 같이 하시는거죠? 근데 술을 삼가해야 할테니 조금 아쉽네요. 대신 커피로 하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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