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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9 15:09
조성구루카 형제님 보셔요.
 글쓴이 : 플로라
조회 : 8,597  



일전에 조성구 루카형제님
께서 스마트폰을 구입하셔서 저에게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말씀하셨는데
. . .
이제야 답을 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
답을 늦게 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동안도 실력이 많이 느셨겠지요?

 

사실 저도 스마트폰을 들고 있을  시간이 많지 않아서,...
도움이 되실지 모르지만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몇 가지만 형제님과 공유하겠습니다.

 

*                                             *                                                  *

 

영화를 보든 운동경기를 관전하든 포인트를 잘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듯이 스마트폰을 즐기는 것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은 워낙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이 있어
사람에 따라 사용용도가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공통의 포인트는
나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소셜미디어 기능의  활용인 것 같습니다.

 

 

사회적 네트워크 시스템 즉 SNS(Social Netwoking Service)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의 단순한 기능만
사용하시는 분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길이 열리겠지요.

 

 

 

제가 아는 어느 도서관의 관장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자신의 트위터에 도서관 소식을
종종 올렸더니 어느 날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께서 팔로잉 해주셨다고
놀라워하시는 걸 봤습니다.(아마도 반기문 총장님도 SNS를 즐겨 활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
관장님은 도서관의 행사와 이용하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을 SNS
를 통해서 홍보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즐길 수 있게끔 활용을 하시는 것이지요
.

 

스마트폰으로 분당의 집에 앉아서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강의를 세계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같이
듣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또 제 주변에 사진 찍기를 좋아하시는 어느 은퇴하신 선생님이 계시는데,
사진을 찍어 차곡차곡 자신의 블로그에 비공개로 담아 두셨다가
일 년에 한 차례 어느 기간을 정해서 블로그를 공개 오픈하십니다
.
선생님이 블로그를 공개한다는 것을 SNS
를 통해 알리시면
선생님의 지인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그분께서 그동안 찍으신 사진들과
그 사진을 찍으셨을 때의 에피소드 등을 즐겁게 감상하십니다
.
선생님은 그것을 “블로그 전시회”라 부르신답니다.

너무 멋지지 않나요?








위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풍선에 간단한 디카를 달아 3만3000킬로미터 상공까지 올려서
찍은 지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영국의 어떤 대학생은
풍선에 디카를 매달아 하늘로 올려서
33000 킬로미터 상공에서 지구를
찍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위의 그림들은 그 장면을
SNS에 올려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한 사진과 영상들입니다.




이와같이
루카형제님도 스마트폰을 그야말로 스마트하게 잘 사용하셔서
주님 안에서의 즐거운 생활과
소소한 자신의 일상들을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더욱 멋진 형제님이 되시면 좋겟습니다.

주님께 의지하고 그분 말씀대로 살아가는 즐거운 생활을 SNS에를 통하여
이웃과 세상과 나누는 것
이것이 바로 작지만 우리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선교활동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간단하지만 제가 스마트폰 앱으로
편집한 사진을 몇 장 구경시켜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세례성사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지난해 12월에 있은 새 사제 두 분의 첫 미사 때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의 잡힌 복사의 표정이 아주 진지해서 제가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이런 것들을 포토샾으로 하려면 무척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 .
스마트 폰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무료 앱들이 플레이 스토어에 들어가면 많이 있습니다.











분당 성바오로성당 분위기가 아주 좋지요?







부활절에 찍은 성인 복사단 사진입니다.







프로그램에 사진을 불러오면 위와 같이 사진을 찍은 날짜가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위 사진들은 2011년에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이 오셔서 집전하신 미사 사진입니다. 









사진으로 아이들과 소통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가르쳐 주지 않아도 너무나 컴퓨터에 익숙해서 그것에 관한한
모든 것들을 다 잘하기 때문에 이런 아이들을 우리는 본 디지털(Born Digital)세대라 부릅니다.







 

 

형제님도 손주들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이렇게 예쁘게 편집해서 보내줘 보세요.
아마도 (손주들은 편집을 더 잘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 할아버지 정말 멋지시다고 
 할걸요?

이 사진들을 편집한 스마트폰 앱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한  " FOTORU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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