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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4 11:31
 조회 : 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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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7월 25일) 성남 시청에 전직 프로야구선수인 양준혁 선수가 와서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이란 주제로 강연을 한답니다. 시간은 10시30분에서 12시까지입니다.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가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운동만 한 프로야구선수가 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겠어?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지 모르지만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제목만 봐도 그 선수가 어떤 자세로 삶을 살아왔는지 알 것 같고, 운이 좋다면 지금까지의 자신의 생각과는 다른, 삶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어떤 중요한 것을 배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지난번에 무용가 홍신자씨가 왔었는데 제가 아는 어느 시청 직원은 그 강연을 듣고 아이들 교육에 대한 모든 생각을 바꿨답니다. 당장 여름 방학 때부터 학원을 보내는 대신 엄마아빠가 따라가지 않는 저희들만의 여행을 보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계획해서 하는 그런 여행을 보내겠다고. . .
저는 2주전에 처음으로 유엔에서 긴급구조 일을 하고 있는 한비야씨의 이야기를 들으러 갔었는데요. . . 10대부터 80대 어르신들까지 오셔서 경청을 하는 것을 보고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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