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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2 18:33
우리6반이 또 모였습니다 !
 글쓴이 : luke
조회 : 7,381  

바오로대학 방학이 오늘부터 시작이였는데?
종강을 지난주에 하고 오늘 벌써 모였으니 이건 방학이 시작된것이 아니잔아요? 종강하는 날 방학기간이 너무 길어 얼굴들을 잊어버린다고 한번 모이자고들 하여 의중을 물어본결과 다수에밀려 잡은날이 글쎄 오늘이랍니다.
그러고보면 다수결의 맹점이 이런데서도 나타나나 봅니다.

우리반 구성원의 연령별을 보면 60대가 4명, 70대가 5명, 80대가 7명 90을 바라보는 어르신이 한명.

이렇다보니 우리들이 학생시절에는 제일 기다려지는것이 방학이였는데 이제는 나이가 들다보니 꺼구로 가나봐요?
바오로대학 4학년이 되다보니 바오로대학이 너무 좋아  방학이 싫다고들 합니다.

이모두 우리 자랑스러운 주임신부님의 배려로 바오로대학이 세워졌고 그에따른 학교 운영진 임원진과 봉사자들의 정성어린 열정의 결과로 우리모두는 잊지않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참에 감사의 뜻으로 {해]를 4개 선사합니다.

[사랑 해][좋아 해][감사 해][미안 해]
 
오늘 서현동에 있는 '메밀정원" 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다가 학생차장님이 휘하에 학생들의 동태를 감시? 하러 참석하여 차량봉사도 하여주고 격려도 하여 주어 더욱 빛났습니다.

다른반 학생님들 부럽죠? 내년에는 우리6반으로 오세요.


STJohn 13-07-03 10:53
 
진수 성찬에 절세의 미인들이 다 모였으니 그 얼마나 좋으셨을까?
근데 두달 방학인데 벌써 회식을 성대(?)하게 하셨으니 궁금하시지 않을런지 ...
활력이 넘치는 반장님 담임 선생님 덕분이 아닌가? 추카! 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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