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터 > 나눔방

 
작성일 : 13-04-07 22:12
성당에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있습니다.
 글쓴이 : 남요한
조회 : 7,083  

 1. 토요일 특전미사 영성체시 복사하시던 분이 성체분배를 보조 복사도 없이 혼자서 분배를 하십니다. 성체 분배시 보조 복사를 투입하시던지 아니면 다른 성체 분배자를 선정하시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2. 요즘들어 주일 청년미사시 4층에 출입이 제한되는 것을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당에서 4층 출입을 제한하는 이유는 2층의 앞자리들이 비어있음에도 불구하고 4층으로 신자들이 출입하기 때문이라는 것이고, 이런 이유는 합당해 보입니다. 그러나 미사가 시작된뒤 2층의 입구에는 '미사가 시작되었으니 유아실이나 4층으로 가주십시오' 라는 뜻의 표지판이 보입니다. 그 표지판을 보고 4층으로 올라갔는데 '4층은 성가대만을 위한 공간이니 2층으로 가주십시오' 라는 표지판이 또 보입니다. 그렇다면 표지판에 쓰여진 말을 따랐을 때 미사가 시작된 뒤 성당에 도착한 신자들은 갈 곳이 없게 되고 미사에 불참하게 되거나 다른 성당을 찾아 떠날 수밖에 없게됩니다. 물론 조금 늦어도 2층의 앞자리에 들어와 앉을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야 미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늦게 도착한 신자의 입장에서는 이미 지각을 했는데 2층의 빈 앞자리를 찾아서 앉는 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미사에 참여하고 있는 신자들의 입장에서도 2층의 문이 지속적으로 열고 닫히는 것은 미사에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조금 늦은 신자에 대한 약간의 배려를 해주신다면 더욱 많은 신자들이 성당에 부담없이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본당 알림터 나눔터 그림터 믿음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170 (이매동 106-1 번지)
Tel: 031-703-4437  Fax: 031-707-6950  Email: bdpaul@ca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