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은 동영상입니다, 마우스를 대보세요]
천주의 성모 Pr. 1000차 주회 행사
천주의 성모 Pr.은 그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지 20년이란 긴 세월의 흐름 속에 마침내 2012년 11월 9일 1000차 주회를 맞이하였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그 길을 계속 가야한다” (루카복음 13-38)는 성경 말씀의 거룩한 실천이었다.
이에 뜻 깊은 이 날을 맞아 영성 지도 신부님이신 김 건태 루까 신부님, 정 일준 바르톨로메오 보좌신부님 그리고 역대 단장이신 황 주룡 베드로, 김 수태 이나시오, 이용완 요셉 선배님과 총회장님, Cu. 단장님, Cu. 간부를 비롯한 내빈 다수가 참석하신 가운데 1000차 주회를 기리는 조촐한 행사를 갖게 되었다.
천주의 성모 Pr.은 단원 13명중 10명이 80대 중반인 원로단원이고 20년 근속을 자랑하는 강 태우 빠뜨리시오 단원은 90대 중반을 바라보는 원로 단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회 출석률은 Cu.에서 으뜸 급이다 비록 육체적인 활동에선 제약이 있어서 활발하지 못하지만 연령회 활동에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다
신부님의 격려 말씀에서 육체적인 활동에선 제약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제는 노동 단원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는 점을 상기할 때 약간의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신부님의 격려 말씀과 축복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쌕스폰 축하연주를 뒤로 하고
오찬행사를 취영루에서 가졌다 보좌신부님의 식사전 기도에 이어서 초대 단장님의 건배 제의에 축배의 잔을 높이 들면서 원로단원과 후배단원들이 따뜻한 정감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정경이 참으로 아름답게 그려져 나갔다.
2012년11월9일
글 쓴 이: 김영환 사도요한
영상편집: 조성구 루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