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8월 21일(금)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 내 체육관에서 2009년 수원교구 사제서품식이 거행돼, 20명의 새 사제가 탄생했다.
이로써 수원교구 사제는 총
392명이다.(한국 교구 중 3번째) 특히 올해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선포한 ‘사제의 해’(2009.06.19~2010.06.11)로서 모든
가톨릭 교회가 사제의 역할과 사명이 지니는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는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시기라 새 사제 탄생이 더욱 뜻 깊다. 또 교구장
이용훈(마티아) 주교가 취임 후 처음 주례한 사제서품식이어서 교구 차원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이날 서품식에는
교구 사제단과 수도자, 수품예정자 가족, 신자 등 6천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훈 주교는 스무 명의 새 사제들을 축복하면서 이들이 “교회와
하느님 나라를 위해 참된 사제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청했다.
한편 수원교구는 이날 새 사제의 첫 부임지를 비롯해 교구 사제 인사발령 명단(총 162명 이동)을
발표하였다. (※인사발령 내용: 수원교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 www.casuwon.or.kr) 또한
교구청·대리구청 편제 개편과 신설 본당 4곳(가칭-동백제2본당, 동판교본당, 서판교본당,흥덕본당)도 함께 발표했다. 이로써 교구 내 본당 수는
총 191개로 늘어났다. 수원교구 최초 사제서품식은 1963년 12월 27일 고등동성당(당시 주교좌성당)에서 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