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향기 / 새 사제에게 드리는 시 글 : 이시영 잘 생긴 소나무 한 그루는 매서운 겨울 내내 은은한 솔향기 천리 밖까지 내 쏘아 주거늘 잘 익은 이 세상의 사람 하나는 무릎 꿇고 그 향기를 하늘에서 받았다가 꽃 피고 비 오는 날 뼛 속까지 마음 시린 이들에게 고루고루 나눠주고 있나니... -가톨릭 굿뉴스에서- 새 사제님 그리스도의 고운 향기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매동 성바오로 성당 교우 일동- ♬Ave M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