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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1-29 21:58
 조회 : 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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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부님 오늘 새벽미사에 강론 시간 .
신부님 서두말씀이 "제가 신부가 되어
이성당에 온지 4개월이 됩니다
미사집례도 고해성사도 기타 사목생횔을
열심히 해본다고는 했으나 진정 중요한
"사랑"을 드리지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새해 설날이 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
하시고는 제대 옆으로 가시드니
행동으로 보여주신다며 교우분들을
향하여 큰절을 하시는 거였어요
얼결에 세배를 받는 교우들 웅성웅성
"신부님이 이러시면 안되는데 원~참"
한마디씩 하시며 모두 일어서서 머리숙여
같이 고개을 숙이고 말었답니다
오늘 일은 마치 주님 만찬 미사때
세족례때 베드로 사도가
"주님 제 발 만은 안됩니다 "하던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정월 초하루 새벽 미사.
신부님의 겸손과 사랑의 마음이 우리를 감동속으로..
김신부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 마음 오래 오래 간직하시어 그리스도와
닮은 대 사제 되소서
저 새벽별은 늘 기대속에 살아 가겠습니다
김신부님이 어떤 테마로 우리를 기쁘고 감격하게
하실까를.....기대하면서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설계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노라 파란 풀밭에 이몸
뉘워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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