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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10 13:17
어느대학동창 송년회 풍경
 글쓴이 : 새벽별
조회 : 5,579  

한해가 다 간다고 망년회통지에 따라
열여너명이 모여 조촐한 한식으로 시작된 망년회 ..

서로안부를 묻고 들으며 술잔이 한순배 돌고
이제는 현실의 정치 경제 대토. 국회으.등 청치인들이

안주가되고 서로 진보니 수구니 좌니우니 떠들다
서로 감정도 건드리고 정답이 없는 시비논쟁이 끝이지않는다

이제 더나아가서 요사이 화제 황교수 문제로 서로 나누인다
성당에다니는 나 개신교신자인 오상학형 불교다니는 현수학형

서로 자기입장만 내세우다 이것역시 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며
정답없는 객적은 입시름만하다 말았다

워낙 모임의 대화중에 정치와 종교이야기는 꼭끼이는 제목이지만
이 두가지는 모임의 대화에서 해서는 안되는 제목인데 말이다ㅠㅠㅠ

모임을 마치고 돌아오는 전철에서 피곤한마음으로 친구들
과의 대화를 기억하려하니 그저 씁슬하기만하다

무엇때문에 망년 회를 하며 그렇게 할이야기가 없나?
모두가 부질없는 일인데 서로 미소로서 한해를 감사하고

새해 건강을 위해 서로 덕담을 나누는 그런 모임으로
정착해가야 하지 않으까?막연하지만 희망을 가져본다

친구여 새해 복많이 받고 건강하시게.
그리고 내가 애기한 좋은 신앙을 가지는게 만년을 행복할수

있다는 그점은 꼭 기억하시게나 친구들 다시만날때는
우리들 마누라 자식 손주 자랑하는 애기나 나누세. 알았지 !

+대림절 이사야서 묵상
"이새의 구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라에서 새싹이 돋아 난다
주님의 영이 그 위에 내린다 /주님을 알게 하고 그를 두려워 하는 영이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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