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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12 00:00
사순시기의 절정 - 성주간: 3월 21~26일
 글쓴이 : 김요셉
조회 : 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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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사순 시기의 절정인 성 주간 <BR><BR></STRONG>재의 수요일로 시작한 사순 시기는 성 주간에 이르러 절정을
이룬다. <BR>성 주간은 성지주일부터 시작되는 사순 시기의 마지막 한 주간이다.<BR><BR>성주간 전례는 우리 신앙 생활의 중심이 되는
전례라고 할 수 있다.<BR>특히 성 삼일과 부활 성야의 전례가 그 핵심이다.<BR>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BR>그리고 부활을 통해서 제자들은
예수께서 생전에 그들에게 하셨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이었는가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다.<BR><BR>수난과 죽음, 부활을 경험한 제자들은 그 분의
행적을 다시 더듬게 되고<BR>생전에 하신 말씀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며 세상 사람들에게 증언을 하게 된 것이다.<BR>이러한 말씀과 행적들을
공동체 안에서 생활 속에 표현하고 생활화한 것이 바로 전례인 것이다. <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696/0420%20L%20Entree%20a%20Jerusallem%2015c.jpg"><BR><BR><FONT
color=brown><B>[ICON] L’Entree a Jerusallem. 15c. Moscow </B><BR><BR><FONT
color=blue><B>(1) 주의 수난 성지 주일.Passion (Palm) Sunday</B><BR><BR><FONT
color=black><B>① 성지 주일의 의미</B><BR>성지 주일을 시작으로 하여 성 주간이 시작된다. <BR>이 주간은 예수님이 위대한
구원 사업을 이룩하신 때요, 교회 전례의 장점을 이루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BR>주의 수난 성지 주일은 죽음에 처할 그리스도께서 입성하시는
것을 기념하면서,<BR>그 분의 죽음을 통해 죽음이 극복될 것을 미리 깨닫고 있는 우리들이 새로운 예루살렘인 교회의 왕으로 오시는 것을 기념하는
것이다.<BR><BR><B>② 성지 주일의 유래</B><BR>예수께서 수난을 앞두고 예루살렘 성세 입성할 때에 군중들의 환호와 함께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데서 유래한다.<BR>이 때 군중들이 환호한 내용을 보면 “호산나! 다윗의 자손!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높은 하늘에서도 호산나!”라고 소리를 쳤다.<BR>이처럼 군중들이 환호한 것은 예수께서 그 동안 많은 기적을 베풀고 마침내
예루살렘으로부터 가까운 곳 베타니아에서<BR>그의 친구 나자로를 죽음에서 살려내셨다(요한 11,38-44)는 소문을 들은 군중들이 몰려 와서
환호를 했던 것이다.<BR>그들은 예수께서 구원을 가져다 주리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고 예수께서 바로 구원을 가져다 주실 분이라는 확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BR><BR>그들은 모두 겉 옷을 벗어 예수께서 오시는 길에 깔고 손에는 빨마 나무 가지를 들고 환호하여<BR>그리스도를
맞아들였다는 것을 성서를 통해 알 수 있다.(마태 21,1-11; 마르 11,110; 루가 11,1-10; 요한 12,12-26
참조)<BR>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교회 안에서 그 사건을 기념하며 전례 안에서 행해져 온 것이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전례였다.<BR><BR><B>③ 성지 주일 전례의 변천</B><BR><BR>400년 경의 기록을 보면 당시의 성지주일 전례는 그 전 날 밤부터
예절이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BR>빠스카 6일 전에 예수께서 나자로의 집에서 만찬을 가지셨다는 근거(요한 12,1-2)에서 성지 주일 전
토요일에는 주교가 베타니아에 가서 저녁 때 만찬회를 기념하였다.<BR>다음 날인 성지 주일 오후에는 올리브 동산에 세워진 성당에 주교와 모든
신자들이 모여 오랜 동안 기도를 바쳤다고 한다.<BR>그리고 오후 늦게 산 정상에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주님의 사적을 복음으로 낭독한
뒤<BR>신자들과 성직자들이 주교를 중앙에 모시고 시편과 찬미가를 부르면서 예루살렘 성 안으로 행렬을 하였다.<BR>이 행렬을 할 때 어른이건
아이들이건 간에 모두가 손에 빨마 나무 가지나 올리브 가지를 들고<BR>“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 받으소서”하는 환성으로 응답을
하였다.<BR>이 행렬을 부활 기념 성당에 이르러 기도하고 끝을 맺었다고 한다.<BR><BR><B>④ 성지 주일의 전례 구성</B><BR>성지
주일의 전례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예루살렘 입성을 기념하는 행렬이고, 다른 하나는 수난 복음 낭독이다.<BR><BR><FONT
color=brown><B>(a) 행 렬</B><BR><FONT color=black>성지 주일의 입당 행렬은 다른 때 보다 더욱 성대하게
행해진다.<BR>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는 축성된 성지를 손에 들고 환호하며 맞는 것이다.<BR>이 때 사제는 “우리는 믿음을
다하고 , 열성을 다하여 이 고마우신 입성을 기념하며 주님을 따름으로써<BR>은총을 통하여 십자가의 같은 운명을 닮고, 또한 주의 부활과 그
생명에도 한 몫 들도록 해야겠습니다.”는 권고의 말로 이 예절을 시작한다.<BR>그리고 이러한 성대한 입당행렬이 미사의 입당 전례를 대신하고
있는 것이다. <BR><BR>축성된 성지는 가지고 가정에 돌아가 십자가에 걸어 놓는다. 이는 구세주로 오신 왕을 환영했던 것을 1년 동안
기억하기 위한 것이다.<BR>그리고 다음해 재의 수요일 전에 본당에 다시 가지고 가서 그것을 태워 재의 수요일에
사용한다.<BR><BR><FONT color=brown><B>(b) 수난 복음 낭독</B><BR><FONT color=black>성지 주일에는
긴 수난 복음이 입체 낭독이 된다.<BR>예수께서 붙잡히시기 전 날 밤 제자들과 함께 하신 부분부터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는 부분까지의 복음을
대체로 사제를 포함한 세 사람이 입체적으로 읽게 된다. <BR><BR><BR><FONT color=blue><B>● 성주간
월요일:요한12,1-11</B><BR><FONT color=black>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예고하십니다.<BR>예수께서 살리신 라자로의 누이
마리아가 매우 값진 향유를 가지고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BR>이에 예수께서는 이는 내 장례일을 위하여 쓸것이라
말씀하신다.<BR><BR><FONT color=blue><B>● 성주간 화요일:요한13,21-33.36-38</B><BR><FONT
color=black>예수께서는 오늘 제자들의 배반을 예고하십니다.<BR>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김과 베드로의 부인을 예고하십니다.<BR>예수님은
지금의 길은 같이 갈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BR><BR><FONT color=blue><B>● 성주간 수요일:마태26,14-25
</B><BR><FONT color=black>예수님께서 당신이 어떻게 죽으실지 예고 하신다.<BR>유다의 행동은 그를 만드신 분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긴 하지만,우리 구원의 극적인 역사를 이루게 한다.<BR><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696/0417Last%20Supper%20DUCCIO%201308-11%20Siena.jpg"><BR><BR><FONT
color=brown><B>Last Supper-DUCCIO di Buoninsegna<BR>1308-11. Tempera on wood, 50
x 53 cm. Museo dell’Opera del Duomo, Siena</B><BR><BR><FONT color=blue><B>(2) 성
목요일. Holy Thursday <BR><BR><FONT color=black>성목요일 저녁에 거행하는 주님 만찬 미사로 교회는 파스카 삼일을
시작하며, <BR>주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세상에 있던 제자들을 끝까지 사랑하시어 <BR>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바치시고<BR>사도들에게 영적인 양식으로 주시며 <BR>그들과 그들의 사제직을 잇는 후계자들에게 봉헌하라고 하신 최후의 만찬을
재현한다.</B><BR><BR>이 날은 원래 주교를 중심으로 미사 한대만 봉헌하고 이 미사에서 축성한 성체와 성유를<BR>각 본당으로 모셔
가도록 분배했지만 지금은 두 가지, 성유 축성 미사와 주의 만찬 미사를 거행한다.<BR><BR><B>① 성 목요일 전례의 유례</B><BR>성
목요일에는 저녁7시 경에 주의 만찬을 기념하는 미사성제를 지내면서 모든 이가 영성체를 했다.<BR>그 후 집으로 돌아가 각자 식사를 한 다음
올리브 동산에 모여 노래와 독서, 기도를 하면서<BR>예수님께서 다가올 수난의 근심 속에 피땀 흘리시며 기도한 것을 회상하며 묵상을 하였다.
(이것이 오늘날의 성시간의 근원이 되었다.)<BR>그 후 밤중이 지나면 주님께서 잡히셨던 장소에 가서 그에 관한 성서 대목을 낭독하고 모든
사람들이 슬피 울었다.<BR><BR><B>② 성 목요일 전례 구성</B><BR><BR><B>ⓐ성유 축성 미사</B><BR>예수님께서 당신
사제직을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에게 주셨음을 기념하는 미사이다.<BR>성유 축성미사시 주교와 사제단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며 성유를 축성하게
된다.<BR>이때 성세 성유, 크르스마 성유, 병자 성유가 축성되는데 이 성유는 성세, 견진, 병자성사를 집행할 때 사용된다.<BR>이 미사
중에 사제들은 서품때 했던 서약을 갱신하는 갱신식을 거행함으로써 사람과 봉사의 생활을 다짐하게 된다.<BR><BR><B>ⓑ주의 만찬
미사</B><BR>예수님이 수난하시기 전날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저녁식사로써 성체성사의 설정을 기념하는 미사이다.<BR><BR><FONT
color=brown><B>⒜대영광송</B><BR><FONT color=black>주의 만찬 미사로부터 예수님의 수난이 절정에 달하게 되므로
이때부터 부활 성야 미사 때까지 성당에서 모든 악기와 종을 사용하지 않는다.<BR>대영광송 이후로는 전례에 사용되는 모든 노래는 악기의 반주
없이 육성으로 하게 된다.<BR><BR><FONT color=brown><B>⒝세족례</B><BR><FONT color=black>요한 복음
13장에 근거하여 생긴 예식이다.<BR>강론 후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었듯이 사제가 행하는 경우가 있다. (사목상 필요한 경우 세족례를
거행한다.)<BR>예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으면서 “새 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듯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고
하신 말씀을 본받아<BR>행하는데 있어서 봉사자의 자세로, 섬기는 자의 자세로 임해야 참된 봉사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전례라고 할 수 있다.<BR><BR><FONT color=brown><B>⒞현양제대와 성체조배</B><BR><FONT color=black>미사
후에 감실을 비우고 다른 장소에 성체를 옮겨 두게 되는데 이것을 현양제대 흑 무덤제대라고 부른다.<BR>대부분 사람들이 무덤제대라고 일컫고
있는데, 현양제대라고 하는 것이 옳다고 말하고 있다.<BR><BR>예수님께서 게쎄마니(히브리어로 ‘기름짜기’의 뜻으로 올리브 동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에서<BR>피땀 흘리시며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신 것을 묵상하며 성체조배를 행하는 것이다. 이때 성체조배는 성 금요일 수난 예절 전까지 하게
된다.<BR>현양제대로 성체가 옮겨진 뒤 제대는 벗겨지고 성 금요일 십자가 경배 예절에서 십자가를 벗길 때까지 십자가는 자색 보로 가리워
둔다.<BR><BR><B>③ 성 목요일 전례의 의미</B><BR>구약의 빠스카 잔치와 예수님의 최후 만찬은 구원사의 중요한
사건이다.<BR>구세주 그리스도의 십자가 상의 희생제사는 성체성사 안에서 드러나게 되고,<BR>그것이 축성된 빵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나누어지듯
구체적 우리 자신의 현실로 변하게 되는 것이라고 하겠다.<BR>이 미사성제를 통해서 예수님의 죽음을 우리 자신의 죽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BR>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파라오의 종살이에서 해방될 때 야훼의 말씀대로 흠없는 새끼 양이나 염소를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BR>그 고기는 구워서 누룩 없는 빵과 쓴 나물을 곁들어 먹고 과월절을 지냈던 것과 같이<BR>빠스카의 어린양이신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상에 죽으시기 전날 저녁 제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신 것을 기념하는 전례라고 할 수 있다.<BR>우리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죽어,
희생제물이 되지 않고는 불평과 불만의 종살이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696/0409Crucifixion%20-%20XV%20c.jpg"><BR><BR><FONT
color=brown><B>[ICON] Crucifixion - XV c., Andrej Rublev Museum,
Moscow</B><BR><BR><FONT color=blue><B>(3) 성 금요일.Good Friday</B><BR><BR><FONT
color=black><B>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의 길"을 따라 죽음의 산 골고다로 오르셨고, <BR>하느님과 인류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위하여 십자가 상에서 희생 제물로서 죽으시고, <BR>우리의 죽음을 물리치시기 위해 땅에 묻히신 날이다. <BR><BR>교회가
미사를 드리지 않는 유일한 날이며, 성사도 집행하지 않는데, <BR>이것은 성사가 그리스도의 행위이기 때문에 무덤에 묻히신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기 위함이다. </B><BR><BR>이 날의 전례에 있어서 중심적인 전례는 십자가의 길과 수난 예식이 행해진다.<BR><BR><B>① 성
금요일의 유래</B><BR>예수의 수난기에 관한 복음을 낭독하였고, 성 금요일 오전에는 예수의 십자가가 세워졌던 십자가 성당에<BR>아마포로
덮은 상을 차려 놓고 십자가 보목을 거기에 안치시킨 뒤 경배를 하였다. 신자들은 각기 거기에 나와서 십자가 보목에 친구하였다.<BR>그리고
12시부터 3시까지는 모든 백성이 같은 장소에 다시 모여 신,구약에서 그 사적에 맞는 부분들을 봉독하고 찬미가의 기도를 바치면서<BR>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수난 받고 운명하신 것을 기념하고 묵상하였다.<BR><BR><B>② 성 금요일의 의미</B><BR>주님의 수난이라는 극적인 사건을
이 날의 전례를 통해 우리는 생생하게 상기하게 된다.<BR>전례 안에서 보는 그분은 ‘사람들에게 배척하고’ 고뇌에 빠진 슬픔의 인간으로 우리
앞에 서신다.<BR>‘얼굴을 외면하지 않고서는’ 차마 똑바로 쳐다 볼 수 없이 처참한 모습을 우리는 전례 안에서 느끼게 된다.<BR>우리 범죄의
흉측한 몰골을 뒤집어 쓴 그분에게서 영광마저 자취를 감추고 있다. <BR><BR>“보라, 십자가의 나무를, 여기에 세상의 구원이 달렸도다.”
바로 이러한 처참한 지경에서 위대하신 그분의 지극한 사랑이 빛나고 있는 것이다.<BR><BR>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가려면 그분의 죽음에
동참해야 한다.<BR>그분이 수난하고 죽었듯이 우리도 우리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죽어야지 비로소 그분의 영광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BR>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우리에게 강력히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BR><BR><B>③ 성 금요일의 전례 구성</B><BR>교회가
미사를 드리지 않는 유일한 날이다.<BR>미사뿐만 아니라 성사도 집행하지 않는데, 이것은 성사가 그리스도의 행위이기 때문에 무덤에 묻히신
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기 위한 것이다.<BR><BR><FONT color=brown><B>ⓐ십자가의 길</B><BR><FONT
color=black>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예수님께서 걸으신 수난의 행적을 다시 함께 걸으며 묵상하게 된다.<BR><BR><FONT
color=brown><B>ⓑ수난 예식</B><BR><FONT color=black>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신 오후3시경에 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사목상의 이유로 더 늦은 시간에 거행해도 된다.<BR>수난 예식 때 사제는 홍색제의를 입고 입장하여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다.
(무릎을 꿇을 수도 있다.)<BR>수난 예식의 구성은 말씀의 전례와 십자가 경배, 영성체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다.<BR>말씀의 전례 때 수난에
대한 독서와 복음이 낭독되는데 이때 또다시 수난 복음의 입체 낭독이 있게 된다.(요한 복음의 수난기를 성지 주일과 같은 방식으로
낭독한다.)<BR>이어서 십자가 경배 예식이 비탄과 경건함 속에서 이루어진다.<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696/0410Resurrection%20of%20Christ%20and%20Women%20at%20the%20Tomb.jpg"><BR><BR><FONT
color=brown><B>Resurrection of Christ and Women at the Tomb-ANGELICO,
Fra<BR>1440-41, Fresco, 189 x 164 cm. Convento di San Marco, Florence
</B><BR><BR><FONT color=blue><B>(4) 성 토요일.Holy Saturday </B><BR><BR><FONT
color=black><B>이날은 교회가 주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는 날이다. <BR>제대도 벗겨진채 그대로 있고 미사도 드리지
않는다.<BR>그러나 밤이 깊어 오면서 우리는 부활의 희망이 부푼다.</B><BR><BR>성 토요일은 예로부터 전례 행사가 없고 고요한 날로
지냈다. <BR>다시 말해서 부활 축제가 시작되는 밤중까지 예수부활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용히 지냈던 것이다.<BR>그래서 이 날은 예수부활을
기다리는 대망일(大望日)로써 “모든 大望의 어머니”라고 불렀다.<BR><BR><IMG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696/angel-B.gif"><BR><BR><B>♬Christus
Factus Est Pro Nobis-베네딕도수도원</B><BR><BR><BR><FONT color=brown><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696/12.Christus Factus Est Pro Nobis-베네딕도수도원.wma"
volume=0
loop=infinite><BR></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FONT></DIV></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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