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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2-16 00:00
 조회 : 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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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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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1932년 8월 29일 독일의 어떤 사제가 서품
후 3번째 드리는 미사에서였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사제가 성체를 축성한 후 높이 들어올리는 순간에 동생이
사진을 찍었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사진을 현상하여 보니 제대 위 십자가의 예수님의 몸에서 흘러
내리는 피가 제대 위 성작 안에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 찍혀 있는 것이었다(사진을 옮기지 못해 죄송).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사진을 찍었던 사제의 동생도, 복사하던 수사도
미사를 드리던 그 때에 어떤 신비적인 현상을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사진을 현상했을 때 제대 위에 떠있는 그리스도가 나타났던 것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미사는 영원한 아버지에게 마음에 드는 속죄물을
드리고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한 십자가상의 제사인 것이다.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이 세상에 일어나는 손해중에서 가장 큰 손해는
가장 거룩한 미사에 대해 너무 무식한 것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우리는 미사 때에 사제와 함께 미사를 드릴 뿐 아니라 바로
미사의 희생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예수님의 오상을 받았던 성인 비오 신부님은
우리가 미사 중에 해야 하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수난을 당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제대 가까이에서 정신을 집중하고 미사를
하면 '은총'을 많이 받겠지만 멀리서 구경하는 방관자는 '눈총'을 받을 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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