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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터 > 나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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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3-14 00:00
 조회 : 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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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매동 바오로 성당 신자 여러분께</DIV>
<DIV>저는 3월 14일 에 레지오 활동으로 회의실 청소를 하게 되었습니다.</DIV>
<DIV>처음 하는 청소도 아니고 다른 레지오 단원들도 늘 하는 것이라 </DIV>
<DIV>단원들과 함께 청소하려고 회의실 복도에 있는 화장실앞에 섰을때</DIV>
<DIV>늘 보던 모습과는 너무 다른 환경에 놀랐습니다.</DIV>
<DIV>박스에 아무렇게나 놓여진 소주병. 봉지에서 흘러 나오는 벌건 찌개 국물은 </DIV>
<DIV>문앞에 흥건하고 화장실 안에 걸레 빠는 통안에는 통의 2/3 쯤 채워진 국물과</DIV>
<DIV>얼음 덩어리 가 뒤엉켜 어디서 부터 손을 데야 할지 해도 너무한 환경에</DIV>
<DIV>정말 놀랐습니다.</DIV>
<DIV>아무도 손데려 하지 않는 환경에 보통때 지저분한 환경하고는 너무나</DIV>
<DIV>달랐기 때문입니다.</DIV>
<DIV> 이 런 환경을 청소하라고 레지오 단원이 필요한 것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DIV>
<DIV>뒤죽박죽된 소주병 음료수병 찌개그릇 나무젓가락이 봉지를 뚫어 </DIV>
<DIV>흘러나온 국물 </DIV>
<DIV>막힌 하수구 너무나 많은 얼음 덩어리 </DIV>
<DIV>찬물에 벌건 양념은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기때문입니다.</DIV>
<DIV>이것이 우리의 모습인가요 </DIV>
<DIV>우리들의 집은 절대 이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DIV>
<DIV>바로 옆에는 우리가 모범을 보여야 하는 교회도 같이 쓰고 있습니다.</DIV>
<DIV>이번상황이 궁금하시면 모든 단원이 본대로 다시 말할수 있습니다.</DIV>
<DIV>좀 생각해 봐야 겠지요</DIV>
<DIV> </DIV></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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