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나눔방
|
 |
 |
|
작성일 : 04-10-07 00:00
 조회 : 6,057
|
<HTML>
<HEAD>
<STYLE>
BODY, TR, TH, TD { FONT-SIZE:9pt; FONT-FAMILY:굴림; }
P {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FONT-SIZE:9pt; FONT-FAMILY:
굴림; }
</STYLE>
<BODY leftMargin=8 topMargin=4>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color=black>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고 마구 두들겨서 반쯤
죽여놓고 갔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마침 한 사제가 바로 그길로 내려가다가 그 사람을
보고는 피해서 지나가 버렸다. 또 레위 사람도 거기까지 왔다가 그 사람을 피해서 지나가 버렸다.</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그런데 길을 가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그의 옆을
지나다가 그를 보고는 가엾은 마음이 들어 가까이 가서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매어 주고는 자기 나귀에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서 간호해
주었다.(중략)</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자, 그러면 이 세 사람 중에서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어 준 그 사람은 누구였다고 생각하느냐?"</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율법 교사가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께서 말씀 하셨다."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각박한 세상이라고 말을 합니다.
대문을 열어 놓고 살기는커녕 이중 삼중의 잠금장치도 모자라 cctv로 감시 합니다. 서로를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된 탓 입니다.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이웃이란 서로를 배려하고 믿어줄때
성립합니다. 단지 곁에 이웃해 살고 있다고 이웃은 아닙니다. 나는 지금 어떤 이웃으로 살고 있으며 어떤 이웃을 대하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FONT> </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이웃'에 대한 루가복음을
읽으며 사마리아인의 편에 서 보았습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사마리아 그의 동족들 편에서
본다면 유다인과 말 조차를 꺼리는 그들로서는 아무리 죽어간다하더라도 그 유다인을 위해 행동했던</FONT><FONT
face=새굴림> 자기네의 그 사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을까요?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그 사마리아인은 동족들의
반응을 모르기 때문에 '그' 유다인을 살려냈을까요??</FONT><FONT face=새굴림>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아니리라 여깁니다.그는
동족들에게 버림 받을 수 있음을 감수하며 '선'을 행했습니다. 그 사마리아사람은 '예수님께서 몰려든 군중을 측은히 여기시어'
하는 마음과 같은 '가엾은'마음이 들었던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자신의 처지를 재지
않으며 '지금의', '눈 앞의' 가여운 사람에게 도움을 베푼 그 사마리아인은 우리가 알면서도 행하지 못하는 진리의 편에 선 사람
입니다.</FONT></P>
<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FONT face=새굴림>오늘 우리도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어보지 않으시렵니까? ^ ^*</FONT></P>
</BODY>
</HTM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