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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05 00:00
 조회 : 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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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STRONG><FONT face=바탕체>당신이 바로 그
사람<BR><BR><BR><BR><BR><BR>외국 사람들은 우리의 마늘 냄새를 아주 싫어합니다.<BR>우리 끼리는 모르지만 <BR>외국
사람들에게는 그 냄새가 지독한 모양입니다.<BR>그러나 반대로 우리역시 <BR>외국 사람들의 역겨운 냄새를 맡는 경우가 있습니다.<BR>그러고
보면 결국 자기 냄새를 맡지 못하는 셈입니다.<BR><BR>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모릅니다.<BR>자신이 지은 죄나 자신의 약점을 알기
어렵습니다.<BR>교도소에 가서 무슨 죄로 이곳에들어 왔느냐고 물어보면<BR>대다수의 사람들이 무고하게 들어 왔다고 대답을 한답니다<BR>많은
정치인들도 파렴치한 부정을 저지르고도 자신은<BR>"정치적 희생양"이라고 항변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BR>이처럼 자기 자신을 보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BR><BR>다윗은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간음했습니다.<BR>그리고 <BR>그 간음죄을 덮기 위해 우리야를 전쟁터 깊은
곳에 보내어<BR>죽음을 당하게 만듭니다.<BR>예언자 나단은 비유를 들어서 그런 다윗의 죄를 고발합니다.<BR><BR>양과 소를 많이 가진
부자가 자기집에 손님이 찾아오자<BR>옆집의 가난한 사람에게 하나밖에 없는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BR>그 손님을 대접했다는
이야기입니다.<BR>그러자 다윗은 대노하며 <BR>그런일을 행한 그 부자는 마땅히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BR>다윗은 <BR>그것이 자신의
이야기인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다가<BR>선지자 나단이"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오" 했을때,<BR>비로서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BR><BR>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BR>그앞에 나를내려 놓고 고백할 때<BR>나 자신의 역겨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BR>평상시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모습들을 <BR>주님앞에 <BR>하나 하나 내어 놓고 고백할때 나자신을 보게
됩니다<BR><BR>추한 생각들, <BR>나 자신만을 위한 욕심스런 행동들..<BR>모두가 역겨운 냄새를 풍기는 모습들 일
것입니다<BR><BR>주님앞에 <BR>나의 욕심을..그리고 나의 교만을<BR>그리고<BR>추한 생각들을 내려 놓을때<BR>온전한 주님의 사람으로
바로 설 수 있을것입니다.<BR><BR><BR>오늘도<BR>주님의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그리스도의 향기를<BR>드러내는 아름다운 삶속에서
<BR>주님께 영광을 돌리시는 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BR><BR><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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