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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10-28 00:00
유일한 진리
 글쓴이 : 희망
조회 : 7,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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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D><LEFT><FONT face=굴림체 color=#9b707a size=4 align="left"><B><PRE><UL>
유일한 진리   
</UL></PRE></B></FONT>
        <TR>
          <TD><FONT face=굴림체 color=#9b707a size=3 align="left"><B><PRE><UL> 
하느님의 위대한 신비의
한 부분인 인간의 신비의 정확한
핵심을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재력과 능력을 풍부히 갖춘
힘있는 교회를 꿈꾸는
사람도 있고 보잘것 없고 가난한
교회를 바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UL><UL>
또 그리스도교 철학을
사상적으로 풍부하게 하기 위해
활기를 불어 넣고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위해
노력하는 것조차 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UL><UL>
내가 과연 제대장식과 전교활동,
그리고 전례의 품위를 위해 교회에
수중에 있는 재산을 모두 바치고 싶어하셨던
어머니의 신심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UL><UL>
그분의 아들인 나는 정반대의 입장이었습니다. </UL><UL>나는 겉치레를 배제한 전례와 진정한 가난,
특히 가난한 사도직을 희망했습니다.
그런 나 또한 나름대로 옳지 않았던가요? </UL><UL>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끝내 매달려야 할
하나의 진리가 있습니다.
곧 사랑입니다.
사랑이야말로 때때로 대립되는
우리의 모든 행동을 정당화 시켜 줍니다. </UL><UL></UL><UL></UL><UL>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UL><UL>
바오로 수사가 사막 한가운데서
죽기로 한 것이 사랑 때문이라면
그 사랑에 의해 정당화 됩니다. </UL><UL>
돔보스코와 코토렝코가
학교와 병원을 세운것이 사랑 때문이라면
그들은 그 사랑으로 정당화됩니다. </UL><UL>
성 토마스가 자신의 생애를
책에 쏟아 부은 것이 사랑
때문이라면 그 사랑으로 정당화됩니다. </UL><UL>
오직 남은 문제는
그 사랑의 서열을 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께서 친히
우리에게 명백하게 가르쳐 주십니다. </UL><UL>
"너희 중에서 제일 높은 사람은
제일 낮은 사람처럼 처신해야 하고
지배하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처럼 되어야 한다."
(루가 22,26) </UL><UL>
그리고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벗을 위하여 제 목숨을 바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요한 15,13)
   
 
 
 
</UL></PRE></B></FONT>
        <TR>
          <TD>
            <CENTER><FONT face=굴림체 color=#9b707a size=3 align="left"><PRE>까를로 까레또의 매일 묵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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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CENTER></TD></TD></CENTER></FONT><PRE></PRE></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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