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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4-09-21 00:00
 조회 : 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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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P>
<P><FONT size=3><FONT size=2><FONT size=4>두만강 이북 '간도는 조선땅'</FONT>
</FONT></FONT></P>
<P><FONT size=3></FONT> </P>
<P><FONT size=3><STRONG>1909년 日帝제작 地圖서 ‘증거’ 발견<BR>토문강을 두만강 아닌 송화강 지류로 표기… 中주장
뒤집어 <BR>1909년 淸·日협약에 따른 간도의 중국 이양은 근거 없어져<BR><BR></STRONG></FONT><FONT
size=2>[조선일보 유석재 기자]<BR>일본이 간도(間島)지역을 중국에 넘겨준 ‘청·일 간도협약’의 바탕이 됐던 ‘토문강=두만강’설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지도가 발견됐다. <BR><BR></P></FONT>
<P><FONT size=2>‘토문강(土門江)’을 두만강(豆滿江)이 아닌 별개의 송화강 지류로 분명히 밝힌 이 지도는 1909년 ‘청·일
간도협약’ 당시 일본측이 만든 것으로 ‘조선과 청의 국경인 토문강은 두만강의 또 다른 이름’이라고 줄곧 주장해온 중국에 대한 중요한 반박자료일
뿐 아니라 간도가 조선 땅이었음을 밝히는 결정적 자료로 주목된다. <BR><BR></FONT>
<P><FONT size=2><BR></FONT>
<P><FONT size=2>이상태(李相泰)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실장이 최근 서지학자 고 이종학(李鍾學)씨의 소장자료 중에서 찾아내 8일
공개한 이 지도는 ‘제9도(第九圖) 백두산 정계비 부근 수계(水系) 답사도’라는 제목 아래 백두산을 중심으로 압록강·두만강·송화강(토문강)과 그
지류의 흐름을 상세히 그려 놓은 것이다.<BR><BR></FONT>
<P><FONT size=2>지도에는 ‘메이지(明治) 42년(1909년) 10월, 축척 40만분 1’이라고 제작연도와 방식을 밝히고 있다.
‘조선총독부 도서’ 직인과 ‘아홉 번째 지도’라는 표시가 있는 것으로 볼 때 당시 일제 통감부나 군부대가 전략적인 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BR><BR></FONT>
<P><FONT size=2><BR><BR></FONT>
<DIV align=center><FONT size=2><IMG hspace=0
src="http://photo-media.hanmail.net/cpif/www.chosun.com/media/photo/news/200409/200409090032_01.jpg"
width=550 align=center border=0 no="1"></FONT></DIV><BR><BR><BR><FONT size=2>지도는
백두산 부근에서 동북 방향으로 흐르다가 다시 북쪽으로 꺾여 송화강과 합류하는 하천에 ‘토문강’이라는 이름을 명기해 놓았고, 동쪽으로 흐르는
강에는 ‘두만강’이라 적어 토문강과 두만강이 같은 강의 다른 이름일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BR><BR></FONT>
<P><FONT size=2>1712년(숙종 38년) 세워진 백두산 정계비는 ‘압록강과 토문강을 조선과 청의 경계로 삼는다’고 적었으나
‘토문강’을 송화강의 지류로 해석한 한국과 달리 중국은 ‘토문강=두만강’설을 내세워 간도지역이 청나라 영토였다고 주장해
왔다.<BR><BR></FONT>
<P><FONT size=2><BR></FONT>
<P><FONT size=2>(유석재기자 </FONT><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karma@chosun.com"><FONT
size=2>karma@chosun.com</FONT></A><FONT size=2> )</FONT></P>
<P><FONT size=2>-'04.9.9 조선일보-</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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