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사진 촬영 유감
우리 성당 바오로대학에서 시행해 온 “영정사진 촬영” 사업을 마감해야 할 시점에 온 거 같다
한 달에 10 분씩 촬영 작업을 하는데 1920년대 후반에 출생하신 분들을 비롯해서 순차적으로 진행해서 1945년대 출생자까지 지난 주에 촬영을 마쳤다 그런데 9월에는불참자가 6명이더니 이번 1월에는 3분만 촬영을 하게 되었다 하기사 1945년생까지 순번이 내려가다 보니 사양하는 분이 많은 거 같다
순차적으로 10분에게 두 번 이상 사전 연락을 한다 그리고 촬영 당일에는 학생회 회장단 세 분이 나와서 진행을 도와주시고 사진 기사님은 번잡한 촬영장비를 준비해 와서 출장 촬영을 시행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무료로 액자까지를 봉사하시니~
상황이 이러하다 보니 지난 1월 촬영을 하고 나서 ‘이제 사진촬영 작업을 종료할 시점에 온 거 같다’는 논의가 성당 사무실에서 있었다고 한다 결론을 내려야 할 거 같다
2015.1.24. 바오로대학 학생회장 김 영환 사도 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