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 축하 드립니다,
지금 부터 시작이지요?
푸르고 아름다운 하늘에서도 때로는 구름이 일고 또 비가 올때에도 있죠?
그러나 또 쨍하고 해도 뜨잖아요
지금부터 힘들고 예수님 가시관 쓰신것처럼 아플때도 많을거예요
그렇게 아플때에는 이매동 신자들이 기도 하고 있다는것도 기억해주세요
신부님 화원속에 피는 꽃 말고 들에서 사람들한테 밟혀 가면서 피는 꽃도 있어요
힘들게 피는 그 꽃들에게 하느님께서 더 아름다운 향기를 주신거 같아요
힘든 만큼 사랑 한다는 표징으로 ...
신부님 건강하고 굳굳하고 따뜻한 사제 되시길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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