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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31 12:20
 조회 : 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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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수해를 맞은 친구가 동창회에 나왔다
멀리 강원도 p군에서 농장하는 시골부자
어깨가 축 처져서 우리가 위로하던중 소주잔들며" 건배해라!"하자
이친구 하는말
.
.
.
"
"건배는 무슨건배
세상에 무서운게 많다
그중에 제일 무서운건 자연의 꾸중이다 "
친구야 !네말이 맞아 네말 한번 써먹었다
사과붉게 익을때 꾸중하던 터밭에서 한잔하자
좋은9월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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