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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7-18 22:40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글쓴이 : juliana
조회 : 5,687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네 나는 나를 위해 기도시간 대부분을 할애했습니다. 나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경우가 아주 적었습니다. 난 항상 나의 삶을 위해서 주로 기도해왔습니다. 이렇게 사는 나의 모습을 일깨워주는 말씀중에 “주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안심하여라. 네가 죄를 용서받았다'하고 말씀하셨다.” 주님께서는 아픈 병자가 아닌 병자를 데려온 친구들의 믿음을 보셨고 그래서 아픈 병자를 낫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런 연유로 나는 남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나 아닌 사람들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나를 위해 내가 모르는 이까지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나만을 위해 기도한 것이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친구를 위한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부도날 상황에 처한 친구에게 “너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할 거야”라고 했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후 그 친구를 만났는데 나를 너무 반갑게 맞이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에게 하는 말이 “그때 나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준다는 말에 난 용기를 얻어 더 열심히 일을 했고 결국 하느님께 나도 기도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나 아닌 사람을 위한 기도는 사람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내가 모르는 사람까지도 그들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를 올립니다. 하느님의 끝이 없으신 사랑이 그들 위에 내리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글 - 옮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김에딛다 06-07-19 02:52
 
  인간은 항상 후회하고 반성하고 또 후회하고 반성하고...
하느님께서 동물 중 그래도 우리 인간에게 이토록
반성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중 에서도 하느님을 믿는 우리 신자들에겐
그 뿐이 아니고,자기가 아닌 남에게 기도까지 하게
해 주셨고,이런 좋은 말씀과 음악을 통해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한국에 수해는 좀 어떤지요?
성가대 엘리사벳님,'컴' 좀 열어 보셨으면...합니다.
'멜'을 보내도 답 도없으시니...
엘리사벳 어머님은께서 미사 중 쓰러지셨다는데
좀 어떠신지요?
juliana 06-07-19 06:38
 
  한국의 수해는 나 태어나고 처음 보는것 같아요.
비참! 그대로입니다.
엘리의 어머님은 괜찮아졌지만 성당에는 오시지 못하고
집에 계십니다. 엘리는 컴과 거리가 먼 방에 있고
무척 바빠요....말은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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