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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23 00:00
 조회 : 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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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노 형제님!
입단을 축하합니다.
드디어 레지오에 입단하셨으니 성모님의 군인이 되었군요.
레지오에서 활동을 해도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요?
이제는 원숙한 레지오 단원이 되어 정말로 주님의 사랑을 흠뻑 받으실 수 있겠군요.^o^
아무쪼록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기를 빕니다.
또한 저희 본당 홈에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좋은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안율리아노 님께서 남기신 글
><center><font color=#2222ff size=5 face=궁서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img src=http://legiom.com/cco/images/legiomarae.jpg><br>
><marquee behavior=scroll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140>
><font color=black size=2 face=굴림체>
>오늘은
>평일 미사후
>레지오에 입단하는 날<br>
>
>주님과 일치를 이룬 후
>기쁜 마음으로
>교본과 묵주를 찾아 들고
>흥얼거리며 통통 튀기듯
>주 회합하는 장소로 가
>첫 회합에 참석하기는 하였었는데..........<br>
>
>10년 전
>7월에 레지오에 입단하고
>말로만 열심히 하였다고는 하지만<br>
>
>순명과 겸손의 진정한 뜻을 알아차리지도 못하였고
>사랑이신 주님을 느끼지도 못한 9년간의 단원 생활이었기에<br>
>
>더구나 1년 2개월 탈단의 여파가 이렇게도 크게 느껴지는지...<br>
>
>갓 입회하였기에
>제대 위에 있는 성모상 옆으로 달려 가 자리를 잡고
>참으로 오래간만에
>주 회합에 성의껏 참여는 하였으나<br>
>
>교만스럽게도
>탕자가 되돌아 왔음을 반가워 하시면서
><font color=#2222ff>성모님<font color=black>이 미소를 지으시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니.......<br>
>
>넉달 동안
>병상에서 몸부림 치고 있던 불충한 놈을
>사랑으로 감싸 주셨던 <font color=#2222ff>성모님<font color=black>을 잊고<br>
>
>꼭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야만 믿으려고 하는
>기복 신앙에 젖어 있었나 봅니다.<br>
>
>혹은 믿음도 없이
>기적이 있다고 사람들이 말하는 곳에
>현혹되어 부화뇌동하려고 하였나 봅니다.<br>
>
>아니면 <font color=#2222ff>주님<font color=black>과 <font color=#2222ff>성모님<font color=black>께 대화도 하지 않으면서
>체험만 갖게 해 달라고 투정을 부리고 있었나 봅니다.<br>
>
><font color=#2222ff size=4>
>성모 마리아 님.<br>
>
><font color=#2222ff size=2>성모님<font color=black>이 흠뻑 사랑하여 주심에 정신이 팔려
>응석받이가 되었었나 봅니다.<br>
>
>이제부터는
><font color=#2222ff>주님<font color=black>을 자주 찾아 뵙고
><font color=#2222ff>주님<font color=black>의 말씀대로
>따라하는 <font color=#2222ff>"종의 종"<font color=black>이 될 수 있도록 <font color=#2222ff>주님<font color=black>께 전구하시어
>제 눈을 뜨게하여 주소서<br>
>
>이 모든 말씀
><font color=#2222ff size=5 face=궁서체>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br>
>
>아 - 멘.
>
><embed src=http://www.najumary.or.kr/Blissout/song/003.asf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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