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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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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픔이 지난 뒤에는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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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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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pictures/mariavergine.jpg></img>
<font color=#1111ff size=4 face=궁서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r><br>
<pre><font color=black size=2 face=굴림체>
심 아녜스님 안녕하신지요?<br><br>
저는 1970년 초에 미국에 갔다가 약 7년간을 New York City에서, 약 10년간을 Colorado주에서 지냈다가 역이민하여<br>
한국에서 13년을 지냈다가 집 아이의 앞길을 위하여 작년에 다시 이민 길에 올랐답니다.<br><br>
이곳에 이민 오기 전에는 분당요한성당에서 레지오에 가담하여 황금궁전 꼬미씨움의 간부로 지내기도 하였었고<br>
소년 꾸리아를 창설하여 초대 꾸리아 단장으로도 지내기도 하였으나 막상 레지오를 하고 있을 때는<br>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지도 못하였었는데 이곳으로 이민오고 난 후(레지오를 탈단하고 나서) 부터 성모님의 사랑을<br>
느끼게 되었으며 또한 성모님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br><br>
더구나 이곳에 도착한 후 참으로 우연히 폐암을 발견하고 치료 받고 있는 중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br>
더욱 더 깊게 느낄 수 있도록 은총 주셨음을 깨닫게 되었답니다.<br><br>
참, 요한성당의 주임 신부님 역시 개인적으로 E-Mail을 주시면서 저를 위로하시기도 하였으며 또한 어느정도<br>
치료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에 축하의 글도 보내주시기기도 하였고 요한성당과 기타 여러곳에 계시는<br>
모든 님들의 기도의 힘으로 큰 힘을 얻기도 하였답니다.<br><br>
주님이 늘 우리 안에 계시듯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멀리서 찾지 말고 항상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심을 인식하고<br>
성모님의 사랑 전파에 온 힘을 기울이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로 이매동 성당과 금곡동 성당에도<br>
글을 옮겨 놓기도 합니다.<br><br>
저보고 글을 그만 쓰고 치료에만 정신을 쏟으라고 하셨으나 <font color=#2222ff>"종의 종"<font color=black>도<br>
되지 못하는 불충한 놈인 저는 너무나도 진하게 성모님으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 일부분이라도<br>
모든사람들에게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라고 전하지 않으면 저는 어떠한 벌을 받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라서.........<br><br>
앞으로 열흘만 치료를 더 받으면 암 치료가 끝이 날 예정이며 그 후유증으로 보름여를 더 부대끼고 난 후부터는<br>
다시 정상인의 생활을 몸에 익히면서 살아 갈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br><br>
이렇게 힘든 치료과정을 이겨낼 수 있게 보살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br><br>
<font color=#1111ff size=4 face=궁서체>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br>
이제로 부터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br><br>
아 ~ 멘.<br>
<bgsound src="http://praise.jbch.org/mp3/sydney/sydney15.mp3" loop="infi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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