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터 > 나눔방
|
 |
작성일 : 02-06-23 00:00
 조회 : 7,087
|
떠나는 분들과 보내는 우리의 슬픔과 아픔이
장미빛보다 더짙게 타는 이6월에 우리곁을떠나
하느님 나라에 가신 님들의 영혼에 이 기도를 드립니다
+++++++++++++++++++++++++++++++++++++++++++++++++++++++
*마지막 기도*
이제
남은 것은
아무것도없다
두고갈것도없고
가져갈것도 없는
가벼운 충만함이여
헛되고 헛된 욕심이
나를 다시휘감기 전
어서 떠날 준비를 해야지
숨이 멋어가는
마지막 고통 속에서도
눈을 감으면
희미한 빛속에 길이열리고
등불든 나의 그 사람은
흰옷입고 마중나오리..
어떻게 웃을까??
고통속에서도 설레이는
나의 마지막 기도를
그 이는 들으실까?
ㅡ이해인 수녀님 시집에서 모셔온 기도ㅡ
얼마전 이세상을 떠나신 김안젤로 주교님과
저의 장모 홍 마리아의 영전에 삼가올립니다 .
떠나가신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우릴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늘 님을 위해 기도하는 신 요한 두손 모음,
ㅡ야휘는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노라 샬~~~~~~~~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