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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08 00:00
12월 5일 대림특강 요약 - 한상호 마르코 신부님
 글쓴이 : 박정원
조회 : 7,099  
12월 5일 한상호 마르코 신부님의 대림특강 요약 내용입니다. 혹시 못오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한것을 올려 봅니다.



   
제목: 현대사회 안에서의 신앙생활

한상호 마르코 신부님


 
대림 첫주의 진보라색 초는 어둠, 암흑에서  죄악을 비추기 위함이며 인생의 항해속을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배가  가라 앉더라도 깨어 있어 "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응답할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질문한다.

-1-  행복 합니까?

-2-  삶에 만족 합니까?

-3-  그저 그렇다.

-4-  별로 만족하지 않다.

-5-  전혀 만족하지 않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때 정말 주님을 모시는 것이다.
  4, 5  번은 대책을 세우고  up grade를 해야하지 않을까?


행복한 삶 --->  지구상에 태어나서 누구나  던지는 질문이다.

-1- 어떻게하면 행복할수 있을까? (단순하게)

  인간인 내가 원하는 욕구가 채워지면 행복하다.
  골고루 채워지면 만족한다.

-2-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아브라함 마슬로의 주장에 의하면
  1차적으로  육체적욕구 채워줌 -생리적 동물적 욕구
  2차적으로  안전된 욕구--보장 받고 싶어하는 욕구
  3차적 욕구는  소속감, 사랑의 욕구--우리를 형성--공동체 형성(가정)
  4차적으로는 자존심의 욕구-성취,인정 받고자 하는 욕구 
  5차적으로는 인지적 욕구--연구,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욕구
  6차적은  심미적 욕구--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구
  7차적은 자아실현 욕구--자기가 원하는 사람이 되는 것
  8차적은 영성적 욕구

1차적--8차적  까지 골고루 채워져야 만족할수 있으며 조화와 균형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으로 잘 사는 삶은 8가지가 모두 만족 할 때 가능하다.
특히 영적인 욕구가 채워짐이 중요하다. 영성생활의 중요성을 마음속에
새기기를 바란다.

위의 욕구들은 위계적이며 하위가 채워져야 상위가 만족감으로 되어간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옆도 뒤도 안보고 살고 있는가?
허전함등을 무엇으로 채울것인가?


어느 시인은  "물속에서 물을 마셔도 목 마르다" 라고 하였다.
채워지지 않는 느낌-> 깨끗이 청소하고 기도 하면  우리는 받을수 있다.
우리가 꼭 지녀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빵?  시 한구절의 삶?    우리는 바꿔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 중심에 들어와서 지켜주시기를 원하는 것이 우리의 기대
일 것이다.

신앙인이란? 튼튼하게 있는 나를 밀어내고 그리스도를 앉히는 것 , 모시는 것 이며,

신앙생활이란 ?  인간으로 태어날 때 당신을 닮은 모습을 만드는 것이며 부모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며 또하나의 그리스도인이 된다.  갈고 닦으며 향기가 나고 만들어 져 가는 것이다.

지금 까지의 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이웃을 보고 무엇을 느낄수  있을까?

-->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님을 닮아서  그분의 원하는 모습으로 살면
예수님의 냄새가 난다.  한해 한해가 다르게 변화된다.
마치 참외가 잘익은 것은 단내가나고 안익은 것은  날내가 나는 것 처럼..

과연 나는 단내가 나는 모습으로 살고 있는가?
비복음적으로 살고 있지는 않은가?    --> 세속적으로
그리스도 신자로서 제대로 사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다.
우리의 채널을 하느님께 맞추자--하느님의 목소리를 듣자.

--성당에 왜 나오는가?-- 8번째 욕구.  갈망 갈증으로 채워지기를 바라고
                        가까이 가기 위한 것이다.

--과연 나는 어떤 모습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루가복음 8장 4-15절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어떻게 싹트고 어떻게 기르고 있는가?
  우리는 빈털털이가 아닌가?  우리는 주님이 뿌리신 씨앗을 받아서
  키워야 한다.  3번째 씨앗- 잘자란다.  세속의 욕심, 근심거리에 밀려
  열매맺지 못한다. 집념, 아집, 이기심등이 우리를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영적으로 나가야 한다.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닌 열정적 신앙의 참맛으로 성령의
  뜨거운  움직임안에서 기쁨을 느낄수 있어야  함. --쇄신 하고 열매 맺는 삶이 되어야 한다.
  방해되는 요소들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따져 보아야 한다.
  나태 무기력에서 일어나야 하며  나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지혜, 동기가 생기고, 확실하고
  뜨겁게 만들어야 한다는 열망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부르시는 사인이다.
  외로움, 고통, 힘듦의 기회를 통해서 부르신다.
  오늘을 주님의 딸로 살아가는 결단의 날이다.--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참가정의 모습으로 태어나자. 
  가까이 가기위하여 주님을 만나야 한다.

루가복음  19장 1-10절  자캐오와의 만남
 자캐오의 영적인  갈증과 목마름을 나타내고 있다.

대림절-회심과 보속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과 더불어 산다는 느낌으로 구체적이어야 한다.
      기도해야 한다-대화하면서- 통하면서

나는 기도하는 사람인가?- 자판기식 기도는 아닌가?

-1- 진정으로 행복하고 만족하며 균형있게 살기를 원한다면 하위욕구보다
영적인 삶에 비중을 두고 생활 하여야 한다.

-2- 만들어진 기도보다, 주님 만나는 시간을 만들어 1시간 정도 드릴수
 있어야 한다. 
 조용한 방을 선택하여 촛불, 십자가, 이콘등을 준비하고, 시간을 정하여
 하느님을 만난다.

  a.  시작기도
  b.  성서를 2-3번 정도 읽고 묵상 시간을 갖는다.
  c.  말씀드리고
  d.  듣는시간
  e.  껴안아 하나되는  느낌
  f.  실현하고, 고치고자 마음에 새기며 마침기도로 마친다.


책소개:  영적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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