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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04 00:00
 조회 : 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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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 이야기군요.....
그리스도 폴이라고 하니까 좀 생소하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크리스토퍼 성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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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7월 25일
크리스토퍼 Christopher 251년경 순교자 소아시아
전설에 의하면, 그는 리시아에서 운명하였는데, 그의 이름에 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거인이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힘센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주인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악마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어느날 그의 손님 가운데 조그마한 어린이가 있었는데, 그가 강을 건너려고 물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서, 크리스토퍼는 강을 건널수가 없었다. "이상한 일인데"하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어린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끝부분만 전설적이지만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듣는다. 450년경에 칼체돈에서는 성 크리스토퍼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 그러나 실재했던 그는 소아시아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크리스토퍼는 여행자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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