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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2-02 00:00
 조회 : 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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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기 예수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 첫 주입니다.
달력은 이제...
한장밖에 남지 안았군요.
올리비아 수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십 이월도
금새 우리가 잠든 사이에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있어야만 합니다.
주님을 우리 안에 모시기 위해
구세주께서
오시기 위해서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해야 겠지요?
나의 지난 일 년을 되돌아봅니다.
무엇을 했나요?
살아온 날들 모두가
후회 뿐입니다만....
이제 다시 나를 비우고 새로이 시작하렵니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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