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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25 00:00
 조회 : 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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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10" cellpadding="14" cellspacing="0" background="http://www.pennyparker2.com/fantasy22bk5.jpg" bordercolor="tomato"><tr><td><table background=http://www.pennyparker2.com/fantasy22bk4.jpg border=0 height=560 cellpadding=30><tr><td>
<center><TABLE BORDER=3 CELLPADDING=0 CELLSPACING=15 BORDERCOLOR=#ff9966 width=560 height=395 bgcolor=ivory><tr>
<td align="left" valign="top" colspan="2">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4,0,2,0' width='560' height='395'>
<param name='movie' value='http://user.chollian.net/~lee1233/2001010601.swf'><param name='quality' value='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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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able>
<center>마우스를 움직이면 꽃잎이 쏟아 집니다.</center><img src=http://www.pennyparker2.com/fantasy22div.jpg></center><br>
<span style="color:green;width:100%;height:20;filter:glow(color=white,streng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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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가을체 size=2><b><ul>
이 일화는 스페인의 왕국시대 때부터 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이다. <p><p></ul></b></font></p>
<p><font color=black face=가을체 size=2><br>
리처드 왕이 하루는 혼자 사냥을 나갔다. 그런데 깊은 숲속에서 폭풍우를 만나고<br>
말았다. 서둘러 왕궁으로 돌아 가려고 하였으나 해가 진 후라 길을 찾을 수가<br>
없었다. 그는 추위에 떨며 허기진 몸으로 밤새도록 헤매었다. 새벽이 되어서야 <br>
흠뻑 젖은 몸으로 외딴 농가에 도착했다. 그런데 문을 두드렸으나 아무 대답이<br>
없었다. 왕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에 절망적인 기분으로 문을 밀쳤다. 잠기지<br>
않은 문은 삐걱거리며 열렸다. 그때 한 농부가 식탁에서 벌떡 일어나며 고함을<br>
쳤다.<p><p>
"이 거지놈! 훔쳐갈 것이 없나 염탐하러 왔구나. 지금 당장 나가지 않으면 개들을<br>
풀어 네놈을 물게하겠다!" 왕은 사정사정하며 도움을 청했지만 그럴수록 농부는<br>
더욱 화를 낼 뿐이었다. 결국 농부는 왕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문을 닫아버렸다.<br>
왕은 다행히 산길에서 만난 사람의 안내를 받아 왕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p><p>
사흘 후, 왕은 그 농부를 왕궁으로 불러들였다. 농부는 속으로 생각했다. "왕이<br>
왜 나를 부르시는 걸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농부는 왕궁의 웅장한 복도를<br>
지나서 왕 앞에 서게 되었다. 왕은 몸 둘 바를 모르고 있는 농부를 한동안 응시<br>
하였다. 이윽고 왕이 입을 열었다. <br>
"그대는 나를 아는가?" 농부는 그 말에 너무 충격을 받은 나머지 그 자리에 쓰러져<br>
죽고말았다.<p><p>
우리도 마지막 심판 때는 이런 말을 듣게 될 것이다.<br>
"그대는 나를 아는가?<br>
내가 굶주렸을 때에....<br>
내가 병들었을 때에.......<br>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p><p>
(피에르 르페브르 지음 / 강우식 옮김, "당신을 바꿀 100가지 이야기"의 136-137쪽에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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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a href="http://cafe.daum.net/jtpark48" target="-blank">
</b></font></pre></span></center>
</td></tr></tabl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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