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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3 00:00
 조회 : 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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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pictures/icon14.gif width=300 height=250><br>
<font color=#1111ff size=4 face=가을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r>
<marquee behavior="scroll" direction="up" scrollamount=1 scrolldelay=140>
<font color= black size=3 face=굴림체>
비록 몰핀과 통증약을
온몸에 달고 다녔고,
24시간 계속하여 주입하였다고 하더라도<br>
늘 들으며 흥얼 흥얼 따라 찬미하였었던 찬미가는 아니였었나이다.<br>
응급실로 실려 들어가
지냈던 두 주일이지만
늘 5월 성모 성월이라며 흥겹게 지냈던 때라기 보다는<br>
오히려
저의 헛 껍데기 믿음의 모양새를
겉에서 지켜보게하였던 때였었나이다.<br>
카세트 테이프로 찬미가를 들으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려고
갖다 달라고 하였던 카세트 테이프였으나........<br>
그 간단한 기계 동작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하느님께로부터 뽑히었다는 엘리트 의식은 커녕
버러지 만도 못한 의식만으로 지냈던 때였었나이다.<br>
그러다가
퇴원하는 길에 들려오는 감미로운 천상의 찬미의 노래.........<br>
이제껏 들으며 찬미하였었던 그 어떤 운율보다
더 감미롭고 하엄없이 흘러내리는 눈물에......<br>
더구나 포근하게 감싸 안아 주시는 찬미곡에 빠져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찬미하지도 못하였었나이다.<br>
이제
다시 하느님 대전에 가까이 나아갈 기회가 올때에는
다시는,
다시는<br>
머리로써가 아니라....<br>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사랑하여 주심의 기쁨만 간직하며
불러 주시는 하느님 대전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렵니다.<br>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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