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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1-10 00:00
가을여행~~
 글쓴이 : 박혜숙
조회 : 7,024  
가을은 깊어만 가고 또한해 끝자락에서

난 여행을 아니 소풍을 떠났다

백암에 있는  콘도를 숙소로 잡고  주위를 돌아보기로 했다

첫날은 바닷가니까  회를 먹고  둘째날은 울진에 있는  덕구온천 뒷길을 가보기로  했다.

올라가기 쉬운 산책길 같이  어린아이도 올라갈수 있는 계곡길이 4KM가 이어져 있어서

아주 기분 좋은 등산을 할수 있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계곡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다.

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이 마치도 신비스럽기까지 했다

지난여름 수해로 인하여 많이 파이고  더 깊어진 것같은느낌이 었다

올라가다가 바위로 된 계곡이 마치 선녀들이 쉬어갔을만큼의  아름다움이 깃들여 있었고

그 바위들이 눈이 흩뿌린듯이  보이는 바위하며 천년묵은 이묵이가 용으로 승천하여 선녀와

사랑을 나누었다는 선녀탕이 있었고 올라갈수록 오염이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하며

맑고 맑은 물이 거울 같이 맑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맑아 손을 넣기도 아까울만큼 ...

그때 난 이른 동요가 생각났다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이 동요를 쓴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인가

 물이 오염될까봐 세수도못하고 물만먹고 가는 ...그 마음이 ..

올라갈수록 아름답고 감탄사가  나올만큼  신비 그 자체였다

끝지점까지 올라갔을때는 덕구온천수가 나오는 지점이였다

퐁퐁 솟아오르는  온천수에 손을 담가 보기고 했다

그곳은 600년전에 어느 사냥꾼이 멧돼지를 잡을려고 쫓아갔는데

멧돼지가 그곳에서 목욕을 하고 달아나서 그지점에 가보니 온천수가 나와서

노천온천을 하며 초막을 지어 지냈다는 전설이 있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아름답고  오염이 안된 이곳을  한번쯤 가볼만한곳 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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