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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6-22 00:00
 조회 : 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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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pictures/ahj5657_22.jpg" width="200" hieht="250"><br>
<embed src="http://www.catholic.or.kr/kos/asf/1998070463.asf" autostart=true hidden=true loop="10">
<font color=2222ff size=4 face=굴림체>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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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ack size=2 face=가을체>
나도 모르게 앓았다고 하는 결핵 사진 때문에,<br>
또한 초기 증상도 느끼지 못하고 미리 발견하였다는 말에<br>
더구나 여러 님들의 기도하여 주신다는 사랑의 말씀에.......<br><br>
정신이 있을 때 보다 많이 찬미의 말씀만 올리려고 하였던 저였지만...........<br><br>
막상 암 병동에 입원하고 지냈던 지난 두주일은<br>
믿음이 있었다고 혼자서만 자부하던 철부지의 못난 행동으로<br>
성모님의 마음을 얼마나 슬프게 하였는지를 되새기게 하여 주는 기간이기도 합니다.<br><br>
우울한 암 치료의 이야기만 늘어 놓기 보다는<br>
온 몸에 엄습하는<br>
보이지 않는 그림자.......<br><br>
또한 간간히 꿈 속에서 황홀한 파티를 열어 주시던 모습들.....<br><br>
다시 한 번 더 되새기며 <br>
다시 절박한 기회에 다달를 때에는 다시는 그러한 교만한 생각일랑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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