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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10-27 00:00
삼가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김베드로
조회 : 6,659  
지난 10월 21일 아침 노환으로 선종하신 저의 모친상 기간중에 바쁘신 가운데에도 많이 왕림하시어 많은 기도와 위로를 해주신 이매동 여러 교우분들께 삼가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일일히 찾아뵙고 인사들 드림이 도리인줄 아오나,  장례를 마치고 급히 '오슬로'로 다시 돌아오느라고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를 드림을 혜량하여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모친상 기간중 밤 늦게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며 많은 기도로서 저희들을 위로하여주신 이매동 성당 여러 레지오 단원들과, 이매동 진흥아파트 형제회 형제자매님들, 그리고 친히 찾아주신 여러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입은 많은 은혜를 저희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장소가 다소 협소했고 제가 맞상주 노릇을 하느라, 오셨던 모든 분들께 제가 일일히 인사를 드리지 못했음을 이자리를 빌어 사죄의 인사도 아울러 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빌며, 아울러 저희가 입은 은혜를 언제고 이곳에서 갚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슬로에서
김호현 베드로, 김상숙 바바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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