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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9-12 00:00
본향으로 향한 성령에로 대화
 글쓴이 : 달바라기
조회 : 12,130  
<font color=black size=2 face=굴림체>
아래의 글은 대전교구 둔산동 성당 게시판에서 김 안젤라 자매님이 쓰신 글을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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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white size=5 face=굴림체>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span><br><br>
<img src=http://www.lettee.com/common/1511_a.gif></img>
<font color=black size=2 face=굴림체>

너를 어떻게 생각 하느냐고?
이 세상을 다 준다고해도 결코 너와 바꾸지 않을 거다.
내 목숨을 던져 그 피의 대가로 너를 얻었는데
그보다 더 귀한게 있겠느냐.

너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존재다
네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네가 내 연인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다만 짝사랑의 괴로움으로 내가 고통스럽고
네 죄의 대가로 너와 내가 함께
고통 당하는 것 그것이 괴롭지.

너와 관련된 사람들 말이지.
너를 도와 주었고 또 계속 네 편이 될 그 사람들은
내가 널 위해 보내 주었고 그들은 순수하게 너를
어여삐 보고 사랑해 준다.

네가 하는 일에는 욕심이나 영웅심은 필요도 없고
네 힘도 필요도 없다. 그저 모든것을 소상히
내게 말하고 해답을 얻어서 행동하고
문제가 있으면 나에게 그 관계된것을 봉헌해 놓고 기다리면
내가 다 알아서 해 주겠다. 그리고 네게 필요한 것은
내가 다 주었다. ㅇㅇ 에서도 그랬지.다 주었는데도
네가 그것을 쓸 줄 몰라서 해를 보았지. 지금도 다 주고있다.

아가야 너는 앞으로 길이 훤하다
많은 길이 있지만 내게로 오는 길은 정해져 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발자욱들이 없고
가시덩굴로 거친 좁은 길이 바로 그 길이다
넓고 편한 길은 가다가 끊어지지만 거칠고 힘든 그길은
갈수록 편하다. 내가 너를 그 길로 인도하고 있다.

너는 많은 주위 사람들을 성모님의 모습으로 사랑해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네게 위로가 되겠고 그 모습이 너의 살아야 할 모습이다.
너는 내게 구하여라 다 얻게 될 것이다.
그동안 주어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모두 줄 것이니 두드리고 두드려라.

내가 네게 가르쳐 주는대로 별 중요치 않은 사람은 잊어 버려라.
그리고 아직 미해결인 일은 그대로 내게 맡겨다오
아직 때가 안 되는 일은 애를 써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상처 받았던 것들도 다 잊어라 별로 중요하지 않다
나는 너를 왠만큼 치유시켜 놓았고 앞으로 할 일만 남았기 때문이다.
부족하고 약점이 많은 너지만 계속적으로 의지를 바쳐서 고쳐나가면서
맡겨진 일에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서 평생을 살 듯이 하루를 살면된다.

내가 너를 천상으로 안 부르면 누구를 부르겠느냐?
마지막 날에 나와 함께 갈 것이다.다만 네가 해야 할 일은
다 하고 난 후 이기는 하지만....앞으로 할 일이 굉장히 많다
그 모든 일도 너의 믿음과 의뢰가 있다면 다 이루어 지고
너는 지금은 그저 애들처럼 단순하게 티 없이 내 앞에서 까불어대는
영혼으로 매일을 감사하며 살기만 하면된다.
여러가지 모습으로 도와주는 나를 생각하고 살아라.

주님 당신은 정말 고마우신 분이예요.
저는 당신께 무엇을 드리면 될까요?
다른 아무것도 받고 싶지 않다.
난 그저 너의 사랑을 받으면 된다.
예수님 사랑해요!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하는구나, 나는 행복하다.
그 말을 들으려고 이 시간을 내가 예비하였다
너를 삭막하도록 내버려 두었고 이곳에와서 천천히 너와 나의 사이를
깊이 생각해 보도록 만들었지

이제 이 시간 이후부터 너와 나의 사이가 더 은밀하고도 달콤한 사이로
발전되었고 그게 나에게 위로가된다
세상의 모든 권세는 악의 상징이다.
쫓을게 못되고 천상의 모든 영광은 내 것이다.
너는 그것을 쫓아라 그러면 그 영광을 나와 함께 누릴것이다.

사랑하는 내 아가야 내 연인아 !
내가 너의 사랑을 받으려고 얼마나 노심초사 애를 쓰고 노력했는지 모른다
내가 하늘을 보면 나는 네 시선을 쫓아 하는 중앙에 내 얼굴을 드러내 놓았고 산길 오르는 노변에 지푸라기를 유심히 보면 나는 지푸라기에 내 옷자락을
걸어서 네가 나를 눈치 채이게 했고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내가 준비해
두고 너의 마음을 잡아 보려는 내 몸짓이라는 걸 알게 하려는 표시였단다.

네 사랑은
" 인생 최고의 사랑은 나의 하느님, 당신입니다."
이 말을 고대했고 나는 네 안에서 너는 내 안에서
합일되는 순간순간 행복의 충일감을 함께 같이 맛보고 싶었다.
네가 세속의 즐거움을 찾거나 사람에의 미련을 떨치지 못했을 때마다
그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르쳐 주었지.

사랑하는 내 아가, 나의 사랑아.
한 시도 네게서 눈을 떼지않고 있는 나 처럼 너도 내 앞을 한 순간도 떠나지 말아라.
네가 얼마나 사랑스런 존재인지 이제 너도 알게 되었겠지.
네가 아무리 버릇없이 군다해도 난 개의치 않는다.
그건 어리광이고 기쁨의 표현인걸 난 알고 있으니까 !

오늘 내가 굉장히 많이 마음을 열어놓고 있지?
원래 나는 그 모든 사랑의 표현을 말로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내 마음을 얻었고
연인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는 젊은 남성의 뜨거운 마음처럼
언제나 초조히 너를 기다려 왔고 그동안 하고푼 말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오늘 이렇게 마음을 열게 된 것 같다.
겨우겨우 오랜 영겁의세월이 걸러서야 이렇게 너를 얻었으니
이 기쁜마음 넘쳐서 주체할 수 없는 기쁨 어떻게 표현하리
사랑해, 사랑하는 내 아가, 내 사랑아

나에게 사랑스럽게 기대고 싶다고 ?
그래 그래 내게 언제나 기대고 있어라
나는 든든하고 능력 있는 하느님의 아들인 네 연인이니


" 예수님, 정말 나같이 초라하고 죄 많은 여자 하나 얻은 것이
그렇게도 좋으신가요? "
그럼, 너의 죄는 내게 가까이 오는데 도움이 되었지.
네 사랑을 당연히 받도록 해 놓지는 않았단다.
그건 네가 마음을 움직여야만 되는 거고 너의 지성과 의지를 동원해서
내게 내 놓아야만 되는 거란다.

인간의 죄로 인하여 내가 얼마나 아픈지를 알고 싶다고?
네가 오늘 기도중에 심장이 답답하면서 아프고 식은땀이 나고
온 몸이 고통 스럽던것을 기억해 봐라
나는 그 보다 수천배나 더 큰 고통이 심장을 강타하고
찢어질 듯 한 괴로움이 있단다
그래도 나는 괜찮다 일체 사랑하므로 해서 내가 받는 고통이니까.



부산 영성의집 표중관 신부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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